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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남대문-혹은-숭례문-붕괴에-대한-섬광기억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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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24-01-13T17:09:2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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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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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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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3T01:43: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제목 사소하게 수정. 할테다 -&amp;gt; 할 것이다. 
것이다.. 이 표현은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암튼 수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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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홍커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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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홍커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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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09:09: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삼풍 백화점, 성수대교, 대구지하철도 벌써 잊었죠...
아참... 지난달 이천 화재도 까마득하군요..

안타까운 대한민국 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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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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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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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3T01:33: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랙백이 안되는군요... ;; 
행인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http://me2day.net/minoci/2008/02/12#19:22:44 

말씀처럼 사회적 구조의 붕괴, 상식의 붕괴는 이 현상의 이면이자,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범인에 대해서는 그런 일탈적인 개인, 사회구조에 의해 변질된, 혹은 변질당한 개인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개인들의 책임과 그런 개인들이 이토록 손쉽게 한 나라의 상징을 불태워버리도록 &#039;방치&#039;한 책임은 거듭해서 반성적으로 회고하고, 또 그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하고, 그 책임자들을 확실하게 문책하는 일은 &#039;마땅히&#039; 선행되어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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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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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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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09:48: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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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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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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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09:49: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_- 요 표정으로 댓글 주신 어떤 고상하신 분의 댓글 삭제 및 아이피 필터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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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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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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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3T01:28: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도한 정치적 당파성이 감정적으로 표출되는 일에 대해선 저도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다만 신정권에 대한 염려가 표출되는 바에는 심정적으로 공감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의 최소한인 &#039;재발 방지 시스템&#039;의 완비가 무엇보다 이번 사건의 일차적인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가 기초, 기본을 말하기도 전에 &#039;국민성금 타령&#039;하는 신정권&#039;오너&#039;의 사고방식이 어처구니 없고, 또 황당하고.. 그래서 두려울 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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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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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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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1:09: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국민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amp;quot; (2MB)  본문 보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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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댕글댕글파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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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댕글댕글파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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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3:24: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가 않을 듯 합니다.
전쟁이 나도...아..전쟁인갑다...라는 내공이 심어질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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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isanghe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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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sanghee)</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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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4:26: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지만 나서서 해야할 일도 안 보이고
그런다고 나아질 것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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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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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거)</name>
    </author>
    <id>http://minoci.net/398#comment6123</id>
    <published>2008-02-12T15:07: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습니다. 이 소식 듣자마자 바로 섬광기억 떠 올렸습니다. 
문제는 제 경우는 미투로 소식을 들어서 섬광기억같은게 형성되지
못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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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eidi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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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id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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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5:37: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 잊혀진다는 것은 인간의 중요한 속성이기도 합니다. 잊혀짐, 즉 &amp;quot;망각&amp;quot;이라는 것이 없다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들 테니까요. 그 망각 자체에 대해서 뭐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세상만사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면서 살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이 잊혀지는 속도가 우리나라는 좀 빠르다는 느낌이고, 정부 일처리는 팬티고무줄 늘어지듯 늘어지다가 흐지부지된다는 게 문제죠. 비판의 초점은 이 부분이 되어야겠죠. 

여담이지만, 어제 올블로그에서 보였던 반응을 보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온통 이명박 비난하는데만 집중한 나머지 방화범이 누구인지 어떻게 벌어진 일인지, 앞으로 이 일을 어떻게 예방해야 할 지 등의 사건 자체에 대한 이슈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저 책임 소재 가리는 척 하면서 이명박이나 한나라당 비난이 원래의 목적인 포스팅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포스팅이 주가 되어 올블로그의 이슈를 주도했다는 거죠. (이건 올블로그의 문제뿐만 아니라 네이버쪽 댓글이나 이글루 쪽도 마찬가지였죠) 이슈를 쓰는 블로그의 상당수가 점차 황색언론화 되어가는듯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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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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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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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6:44: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처럼 &#039;충격&#039;과 &#039;경악&#039;에 얼마나 익숙해질 수 있는지를 훈련받는, 아니 그렇게 실습당하는 실험대상 같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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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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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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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6:46: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좀더 기억의 끈을 견고하게 붙잡고 있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저부터도 좀더 자극적이고(이건 당연한 건데요), 좀더 부드럽고 따뜻하거나 말랑말랑한(이건 심리적인 반작용 같기도 합니다) 소식들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겠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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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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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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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6:51: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아거님처럼 미투를 통해 처음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새벽이었고, 혼자였고, 음악을 들으면서 웹서핑을 하고 있었죠. 
곧 YTN을 통해서 그 붕괴의 과정들을 두 시간 남짓 지켜보긴 했습니다만.. 그 &#039;붕괴의 순간&#039;과 맞닿아 있는 (본래적인 의미에서의)(?) 섬광기억들은 저에게도 뚜렷하게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아거님의 글을 빌려온 까닭은, 그 붕괴의 잔상들, 그 붕괴에 대해 기억하는 블로거들의 어떤 심리적인 편린들을 붙잡아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요즘 글 활발히 쓰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애독자로서 큰 기쁨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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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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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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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6:55: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 
망각이 없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그 가혹한 기억들 때문에 여러번 압사당했겠죠. 다만 저는 망각 그 자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아니고, 이 글은 망각은 죄악이라는 글도 전혀 아닙니다. 그렇게 읽으셨다면 오히려 제 글이 갖고 있는 부족한 표현 때문입니다. 

정치적 당파성이 다소 과도하게 드러나는 것(물론 이것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과 황색 저널리즘, 혹은 황색 블로기즘을 등가로 논하는 것은... 좀더 구체적인 행위에 대해 비판할 것이 있다면 비판하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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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손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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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손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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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21:29: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정말 이게 정치적인 논쟁꺼리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방에 따른 관리 소홀은 분명히 있지만, 이 관리소홀은 구조적인 문제는 아닌지 싶습니다. 정말 지금 현재는 문화재 등에 상당한 금액을 쓰는 것에 다들 동의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앞으로는 어떨지 한번 지켜볼 생각입니다. 또한, 확실히 문화재도 그렇고, 서울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낙산사나 수원 화성 등의 화재가 이만큼 반향을 불러 일으켰나를 생각하면 ... ... 국보 1호라는 상징성도 작용했겠지만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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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행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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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행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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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3T00:41: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흠... 관련포스팅을 한 후 트랙백을 걸었는데 이상하게 진보넷 블로그가 트랙백이 잘 되질 않네요... 암튼 이번 사태를 보면서 뭔가 아구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무너진 건 숭례문만이 아니라 사회적구조인 거 같아요. 방화피의자 관련 기사를 훑다보면 그 근저에는 건설과 개발을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과정에서 한 사람이 완전히 반사회적인간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죠. 도대체 이게 뭔 일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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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행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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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행인)</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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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3T15:34: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혹자는 그것을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로 전환시키는 반면 어떤이는 전적으로 구조의 문제로 환원시켜버리죠. 제 코멘트가 혹여 이 사건의 본질을 전적으로 구조의 문제라 판단하는 듯한 분위기가 되었던 것 같군요. 개인이 책임져야할 일과 사회가 책임져야할 일은 마땅히 엄격하게 판단되어야겠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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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oldingu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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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lding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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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3T16:06: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아무도 숭례문 얘기를 안합니다...왜일까...
너무 끔찍해서? 죄책감? 
저도 입밖에 못 내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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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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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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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4T02:22: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입니다. ^ ^
제가 다소 과도하게 예민한(?) 답을 한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 
그 양자의 책임에 대한 균형과 조화가 항상 필요한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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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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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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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4T02:2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군요...  
저 역시 언론의 호들갑, 남대문 역시 그저 &#039;이슈&#039;로 소모되는 모습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떠올리게 합니다만.. 이게 비록 호들갑일지라도 의미있는 교훈을 남기는 호들갑이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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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화마를 이겨낸 숭례문 광장의 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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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낮은표현 in Ti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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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1:08: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숭례문 현판은 떨어져 나갔어도 숭례문 광장의 현판은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무로 제작되어 물에 약하고, 떨어지면 깨지는 숭례문 현판과 달리, 얼마나 오래 보존하며, 자기 치적을 후세에 알리려는지 쇠로 제작되어 있는 숭례문 광장의 현판은 비와 불쯤은 가뿐이 견디기 때문입니다. 양녕대군이 쓴 숭례문 현판은 밤이 되면 지켜주는이 하나 없어서, 신나 한통, 라이터 하나에 타버릴 뻔 했습니다. 건설 전문가라면 현판도 당연히 화재에 대비해서 만들겠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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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숭례문&#039;만&#039; 타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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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ansAuss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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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7:28: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비록 적도를 넘어 남반구에 살고 있지만 당당한 대한국민으로써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와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주창하는 &#039;영어를 통한 세계화&#039;에 멀리서나마 동참하는 것이 국민된 도리라 생각하고 ^ ^ 저도 여기서 이제서야 &#039;영어 몰입&#039;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이곳의 TAFE라는 곳에서 영어과정을 시작한지 이틀째라 &#039;영어의 소음&#039;에 묻혀 보내면 머리도 띵하지만 그래도 틈틈히 &#039;어린쥐&#039;도 먹어가면서 &#039;두잉 베스트&#039;하여 조국에서 &#039;베리 웰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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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숭례문에 화재, 네이버 댓글이 아주 가관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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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UARY Face web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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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6:04: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10일 오후 8시 30분경 숭례문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네이버에서 이 뉴스를 접하였는데물론 네이버에 상식밖에 악플이 많이 달리는 것은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사실이다기사원문그런데 정말 방학이라 그런지개념없는 그들이 그 정도를 넘어서고 있었다오늘 작품하나 건진다는 놈이 있질않나DSLR을 갖고간다는 놈도있었다할말이 없다넌 니네집에 불나도 호들갑 말아라그래, 작품하나 건져봐라그러던중 유난히 까이던 인간이 있었는데이 인간은 불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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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숭례문에이어,아예 대운하도 국민성금으로 하자고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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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UARY Face web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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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16:03: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당선인은 12일 국민모금을 통한 복원방안을 제시했다. 정부조직개편안 협상 결렬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회의에서 였다. 인수위원회와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한승수 국무총리 지명자와 청와대 수석 내정자 등 새 정부 핵심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였다. 이 당선인은 회의 서두에 정부조직개편안 처리에 전력을 기울이자고 말한뒤 바로 숭례문 복원 문제를 꺼냈다. 이 당선인이 이 사안에 얼마나 고심하고 있는지가 엿보였다. 그는 &amp;quot;우리 국민 모두에게 아주 상징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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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내가 하면 불륜, 남이 하면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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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al Fac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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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3T10:58: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숭례문이 불탔다고 분노하는 민족정신에 불타고 정의감 넘치는 한국인들. 미군 땜시 강제철거당하는 사람들에게 &#039;집단이기주의&#039;라 말하는 이유는? 한국 영화는 다들 똑같다며 무시하는 소위 영화 좀 안다는 양반들. 사실 헐리우드 영화보다 똑같은 서사적 구조를 지닌 영화가 있나여? 한국 영화는 나올 때마다 구도가 조금 비슷하면 표절이라는 딱지가 붙음. 미국 영화가 한국 영화랑 비슷하면 그게 뭐가 표절이라굽쇼? 여부야 나도 모르지만. 서양 학자들에 열광하며 빠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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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숭례문을 철거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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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goo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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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2T21:25: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국회 의사당인 &#039;웨스트민스터 신궁전&#039;은 의원 숫자보다 좌석의 숫자가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늦게 도착한 의원은 서있을 수밖에 없다. 한 나라의, 게다가 의회 정치의 발상지라고 자부하는 영국의 국회의사당이 왜 이토록 불편한 것일까? 잘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16세기 이후로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된 웨스트민스터 궁전은 1834년에 소실된 것을 1940년부터 20여년의 공사 끝에 재건하였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의 무차별 미사일 공격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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