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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대운하-판다고-다-굴삭기-자격증-딸-필요없잖아요-영어공교육-강화-정책-인터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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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2-10-01T04:31:4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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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화분2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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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화분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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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3:50: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French Emmersion 이라고, 영어 한과목빼고는 다 불어로 가르치는 학교가 있는데 얘들이 대체로 다른 과목들에도 상대적으로 영어로만 가르치는 학교학생들보다 우수한 성적을 낸다는 통계가 있긴 해요.
그 이유를 대체로 교육열이 높은 학부형들이 자녀들을 French Emmersion 에
보내고, 그 학부형들의 교육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은편이라는 데 비중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French Emmersion 에 다니는 학생들이 영어실력도 좋다고도 하고...

인수위에서 싹쓸이로 몰입교육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몇개의 공립학교를 찍어서 5:1 정도의 비율로 시작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일테면 아주 가난한 동네의 학교부터 시작한다던가...
뭐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법이고...
모르지 또, 나만해도 캐나다에 13년째 사니까 한국실정에는 엄한 편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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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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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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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6:36: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데 그건 객관적인 통계로서의 가치가 있기보다는, 나야 정확한 내용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 &#039;예외적인 사례&#039;로서의 가치가 좀더 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화분 말처럼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겠지만.. 한국처럼 &#039;영어숭배&#039;가 일상화된 나라에서 교육당국이 영어 몰입 교육을 떠올렸다는 발상 자체만으로도 좀 벙찐달까... 그런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p.s. 
ㅎㅎ
오랜만에 왔고만. 
올해는 한국에 오는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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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바나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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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너바나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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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6:16: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리도 이성도 없는 애들에게 다른 말 필요없고 &amp;quot;대운하 판다고 다 굴삭기 자격증 딸 필요없잖아요&amp;quot; 라는 이 한 마디면 진짜 되겠구만요.  시원하구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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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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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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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7:32: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ㅎㅎ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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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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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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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7:59: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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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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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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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8:11: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이런... 
그래서 이렇게 비밀글로 써주셨군요.(ㅎㅎ) 
연락드리겠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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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olarnar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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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larna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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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1T01:24: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들었습니다 :) 글에서 상상하던 목소리와는 많이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1. 영어 잘하는 학부모를 영어교사로 뽑으면, &#039;학부모 사교육&#039;이라는 블루오션이 개척되어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2. 사교육 따라잡기 식의 공교육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한편으론 그럼 어느 방식으로 되어야 할 것인지 쉽게 상상은 안되네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3. 평가 지향식 영어교육을 지양해야 한다는 말씀도 공감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럼 어느 방식으로 되어야 할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교육과 평가는 서로 떼어지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상적이기에 붙어있을 수 밖에 없죠.
4. 조선일보가 했던 영어교육 성공사례 보도는 위에 화분2님 말씀처럼, 교육열 높은 학생들이 그 학교에 갔기 때문에 성적이 잘 나온 것이지 영어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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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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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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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1T21:37: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셨구요. ^ ^;; 
목소리 톤이 좀 높고 불안정해서리.. ㅠ.ㅜ; 요즘은 중후한 목소리가지신 분들이 꽤 부럽기도 하더만요. 그런데.. 목소리나 억양을 쉽게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각설하고. 

2. 교육철학의 확고한 방향이 설정되어야겠죠. 특히나 모국어도 아닌 &#039;수단으로서의 언어&#039;인 외국어, 특히나 영어에 대해 이렇게까지 &#039;몰입&#039;을 강요하는 그 궁극적인 취지와 현실적인 적용모습에 대한 반성적인 고찰이 깊이있게 전제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ㄱ. 영어는 어떤 시험제도에서도 선택과목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ㄴ. 지상파의 무분별한 &#039;영어숭배&#039;문화의 가속화에 대해서도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ㄷ. 현실적으로 &#039;영어&#039;라는 수단이 &#039;유용하게 사용&#039;되는 영역에 대한 실증적인 조사가 수행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왜 모든 국민이 모국어도 아닌 영어에 이토록 목매야 하는 것인지 백번을 다시 생각해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논평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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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엔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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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엔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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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6T19:49: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너무 늦었네요. 야근도 야근이지만, 그놈의 술이 문제죠. 술안주는 가끔 2MB와 자주 세실리아 여사였습니다만...
늦었지만 트랙백합니다. 질정 부탁드립니다. 쓰다 보니 잘 모르는 분야까지 건드리게 되서 좀 떨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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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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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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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7T17:31: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그래도 은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
요즘 안주 풍년이죠. 
늘 그랬던 것 같기도 하지만요.. ㅡㅡ;; 

엔디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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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한국에서 내아이 교육 어떻게 할까?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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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뒷골목인터넷세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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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6:00: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내아이 교육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우리나라에서 아이 키우는거 정말 힘듭니다. 출산장려 정책적 문제, 사교육비문제, 왕따...... 하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가 힘든 이유는 우리 아이를 인성적으로 바르게 기를것인가, 아니면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탈도덕적 능력주의 인간으로 키울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과거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에서 행한 교육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알듯이 바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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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039;실용&#039;주의와 언어 제국주의: 이명박 정부의 영어 이데올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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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엔디, 글쓰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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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6T19:44: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신경 쓰는 것은 한반도 대운하와 기업 투자, 그리고 영어 교육 뿐인 것 같다. 영어 몰입교육을 주창하다가 한 발 물러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다시 영어 이야기를 꺼냈다. 이경숙 위원장은 &amp;quot;처음 미국에 가서 (표기법 대로) &#039;오렌지&#039;를 달라고 했더니 못 알아들어서 &#039;Orange&#039;라고 말하니 알아듣더라&amp;quot;는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영어 교육을 위해서 외래어 표기법을 바꾸자고 제안했고, 인수위 공식적으로는 &amp;quot;학교 교육만으로 영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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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101. 테솔 자격증만 따면 영어전문교사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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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ntimentali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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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31T15:06: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전문교사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교 총장이라는 인수위원장과 기타 인수위 위원들의 비뚤어지고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하여 공교육의 정상화가 아니라 공교육 (특히 영어교육)이 완전히 망가져 버리기 직전에 있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 서있는 테솔이란 어떤 과정일까? 개인적인 상황을 엮어 설명해 보자면 교육대학원에서 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NoPD의 집사람이 &amp;quot; 영어 교습법에 대한 학습 및 스킬업 &amp;quot;을 위하여 수료한 과정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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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온국민이 영어에 매달리면 경쟁력은 오히려 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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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펄의 Feeling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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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1T19:48: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이 영어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전국민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인수위의 발표 때문이다. 처음에는 다른 과목까지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이른바 &#039;몰입교육&#039; 안을 내놨으나 전 국민적 저항에 접하자 슬그머니 폐기하고 영어과목에 한해서만 영어 수업을 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국민을 영어에 &#039;올인&#039;시키는 이 같은 정책은 이명박 당선자의 &#039;영어는 국가경쟁력&#039;이라는 확고한 신념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http://news.hank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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