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민노씨.네: 이명박-영어교육-정책에-대한-자문자답-영어-몰입교교육이-아니라-종교-ㅡㅡ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id>http://minoci.net/</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minoci.net/" />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23-09-08T00:21:33+09:00</updated>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점프컷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16" />
    <author>
      <name>(점프컷)</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16</id>
    <published>2008-01-30T11:31: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는 쥐뿔..ㅎㅎ

3살짜리 애기 키우고 있는데 벌써 영어유치원 알아봤습니다.^^; 이나라가 영어에 미쳐돌아가는데 우리애만 뒤처지게 할 수 없죠. 저 뿐만 아니라 어떤 부모든 같은 마음일겁니다.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면 그냥 아무 준비없이 학교가면 영어잘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애기 엄마는 애기 6살 정도에 자기가 필리핀에 1년 정도 데리고 가서 영어 공부하고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답했습니다.-_-;</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17"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17</id>
    <published>2008-01-30T12:48: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ㅎㅎ
결혼하셨군요! 
왜 미리 미혼이라고 단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 

이런 식의 정책이 정말 강행된다면 온 국민들을 영어몰입교 신도로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두렵네요. 더 커다란, 더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사교육의 늪으로 국민들을 빠뜨릴 것 같아서 걱정이 큽니다.  ㅡㅡ; 

이번엔 점프컷님 덕분에 무플 면하네요. :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선인장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27" />
    <author>
      <name>(선인장)</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27</id>
    <published>2008-01-30T20:38: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하나 뜯어보고 반론해야 할 정도의 일인지도 사실 의심스럽습니다.
저도 학부 수업 듣는 동안 강제로 영어 강의를 들어야 해서 전공과 교양 과목들을 몇 과목 영어로 들어보았지만, 효과가 정말 0 였단 말이죠. 저는 나름대로 영어를 잘 하는 편(..자랑할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이라 수업을 따라가는게 마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이해하는 속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영어가 아닌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것의 목적이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영어 수업 자체를 더 많이 듣게 했으면 좋겠달까요. 아, 정말 교수님도 수업하기 힘들어 하시고, 학생들도 힘들어했고.. 에구야 ㅠ
영어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건 정말 어느정도의 학습 효과도 있었고요. 하지만 그게 효과가 있었던 건 제가 수능시험을 보고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기 때문이었을겁니다. (그만큼 영어에 대한 선행학습이 충분히 되어 있었단 거죠.) 대학교 영어수업인데도 교수나 학생들이 수업 진행에 사용하는 영어의 수준은 중학교 3학년 수준의 영어책 예시문 정도였습니다. 효과도 효과지만 덕분에 대학생이 되어서도 수업을 위해 학원으로 또 다시 가야 했죠, 많은 학생들이. 아니면 학점을 포기하거나요. ㅋㅋ
웃긴 일입니다, 참.. 어떻게 이리 자명한 걸 모르는 사람도 있죠?
(이렇게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겠지만요 ㅠㅠ)</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28"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28</id>
    <published>2008-01-30T20:56: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살아있는 마루타(^^;;)가 계셨군요. : )
교육학을 전공하는 지인과 인터뷰를 했는데, 아직 파일 정리가 안끝나서 팟캐스트 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아 링크 설정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조선일보발 기사의 효용에 대해선 들은 바도 없고, 그런 효과가 보고된 바도 (당연히) 전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이 교육정책의 거시적 미시적 목표가 과연 합리적이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것인지가 의문입니다. 정말 일말의 철학을 발견할 수 없는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마땅할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논평 고맙습니다. ^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isanghee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38" />
    <author>
      <name>(isanghee)</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38</id>
    <published>2008-01-31T01:39: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솔직히 여지껏 해 왔던 중학교 3년 + 고등학교 3년 + 대학교 1년 (교양) 이라는 시간을 들이고도 지금 수준의 영어 밖에 못 한다면, 더 해 봤자 그게 그거 아닐까요?
영어회화 실력 = (영어)실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우습죠.</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47"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47</id>
    <published>2008-01-31T07:51: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처럼 그런 정책적 목표 자체도 좀 그 성취가능성이 회의적이지만, 그 목표가 갖는 철학적 의미, 교육적 의미가 무엇인지... 교육을 말하면서 수월성만 강조하고, 뜬구름 잡는 몽상만 펼쳐놓는 느낌이라서.. 정말 답답하네요. 

그리고 오늘 인터뷰를 하면서 교육학 전공자이기 전에 중학생 자녀를 둔 &#039;그 분&#039;의 말씀을 들으니.. &#039;평범한 보통사람들&#039;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엔디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55" />
    <author>
      <name>(엔디)</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55</id>
    <published>2008-01-31T10:17: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졸문 하나 쓰고 있는데, 다 쓰면 트랙백하겠습니다. 저는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은 잘 모르지만 이경숙 위원장은 &#039;오렌지&#039;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일종의 근대 초기적인 &#039;잉글리시 콤플렉스&#039;가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어교육에 얼마를 때려붓느냐,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느냐, 그것이 실현가능성이 있느냐가 아니라... 영어에 대한 철학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영어는 이미 하나의 제국이거든요. 이 제국에 무작정 편입될 것이냐 어쩔 것이냐 하는 건 중요한 의제이고요. 그렇다면 이건 정치적·경제적으로 무척 민감한 사안이 되는데... 저로서는 영어에 대한 정책 하나만 가지고도 2MB 정부가 그릴 &#039;실용주의&#039;라는 제목의 밑그림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석훈 선생 말대로 그들 스스로가 감세를 외치면서도 영어교육에는 4조를 들인다며 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도록 한 측면이 있고요. 한국의 한 해 경상수지 흑자가 6조라고 하는데 말이죠.
http://fryingpan.tistory.com/451</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858"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858</id>
    <published>2008-01-31T11:35: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그래도 엔디님 글 업데이트되기를 은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요즘에 좀 뜸하신 것 같아서 말이죠. 

트랙백은 ^ ^;; 

&amp;quot;대운하 판다고 다 굴삭기 자격증 딸 필요없잖아요&amp;quot; - 영어공교육 강화정책 관련 인터뷰 
http://minoci.net/385 

혹은 
교육전문가 K누님과의 인터뷰 - 민노씨
http://www.soriweb.com/minoci/?p=3

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p.s. 
소개해주신 우석훈씨 글은 잘 읽었습니다. ^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938" />
    <author>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938</id>
    <published>2008-02-03T10:53: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comment5939"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comment5939</id>
    <published>2008-02-03T11:05: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
그런데..누구..세요? :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101. 테솔 자격증만 따면 영어전문교사 할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382#trackback6266" />
    <author>
      <name>(sentimentalist)</name>
    </author>
    <id>http://minoci.net/382#trackback6266</id>
    <published>2008-01-31T14:57: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전문교사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교 총장이라는 인수위원장과 기타 인수위 위원들의 비뚤어지고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하여 공교육의 정상화가 아니라 공교육 (특히 영어교육)이 완전히 망가져 버리기 직전에 있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 서있는 테솔이란 어떤 과정일까? 개인적인 상황을 엮어 설명해 보자면 교육대학원에서 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NoPD의 집사람이 &amp;quot; 영어 교습법에 대한 학습 및 스킬업 &amp;quot;을 위하여 수료한 과정이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