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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인간복제-인간성에-대한-피할-수-없는-질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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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3-06-30T06:00: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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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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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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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0:30: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심오한 글을 그리고 이렇게 긴 분량의 글을 쓸 수 있다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제 글은 황우석씨를 염두에 쓰고 쓴 글도 아니고, 
복제에 따른 윤리 문제를 논의하려는 생각으로 쓴 글도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이야기 혹은 내러티브가 우리 신념과 태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골몰하다보니 나온 생각 같습니다. 

민노씨께서 이 분야에 관한 기억에 남을 멋진 이야기를 
영화로 남겨 주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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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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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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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1:29: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썼던 글을 추고한 것에 불과한 것이라서요. 
과한 격려십니다. 

마지막에 주신 말씀 덕분에 정말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저는 물론 너무도 게으르고, 부족한 사람이지만요.. 
새해 과분한 덕담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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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nowal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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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nowa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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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1:30: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복제는 그 기억까지 복제할 수는 없습니다. 쌍둥이들이 서로를 보고 자기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상대방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듯, 아무리 나랑 똑같은 눈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그 속에 나의 영혼이 들어있지는 않지요.
가령, 영화에 나오듯이 똑같은 인간들이 100곱하기 100의 행렬로 물통속에 담겨서 쪼그리고 앉아서 잠들어 있다고 해도 그 1만명의 복제인간은 모두 다른 꿈을 꿀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부분은 저 아니라도 다른 분들이 지적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우리가 당연히 제기해야 할 문제를 실용주의나 경제논리나 의학 발전에의 기여라는 얘기로 어물쩡 넘어가고 윤리적인 책임을 회피하려고 한다는 지적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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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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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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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1:41: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기억을 복제한다고 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 ^; 
표현에 부족함이 있었던 같네요. 

논평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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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nowal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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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nowa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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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1:56: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복제한다고 말씀하지는 않았습니다. 에...그러니까, 제가 저 댓글을 달면서 참고한 부분은 숫자 1 바로밑에 있는 부분입니다.
&amp;quot;당신과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 당신과 똑같은 모습을 지닌, 당신과 똑같은 목소리를 이야기하는, 당신의 눈동자, 인간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낭만적으로 말해지는 그 눈동자로 당신을 바라보는&amp;quot; 부분을 읽으면서 민노씨께서 복제를 완전히 똑같은 인간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보고 계신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아마 제가 오해한 것 같긴 합니다.

우리나라는 &amp;quot;세계 최초&amp;quot;에 굶주린 것 같아요. 예전에 휘어지는 LCD개발에서도 &amp;quot;세계 최초&amp;quot;라고 해서 알아보니 &amp;quot;A4사이즈는 세계 최초&amp;quot;라고 낚였던 적이 있습니다. 배아 복제 실험을 할 때도 &amp;quot;세계 최초인 부분&amp;quot;을 찾아내서 &amp;quot;어쨌거나 세계 최초&amp;quot;라고 주장하겠죠.

그리고 이 문제는 배아의 어느 단계까지를 인간으로 인정할 것인가 하는 질문과 같다는 점에서 낙태 문제와 본질적으로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낙태 문제 역시 어물쩡 넘어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배아복제가 실제로 의료 기술의 혁명을 불러온다고 하더라도 돈많은 사람들만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점은 적극 찬성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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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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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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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2:13: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러셨군요. : )
제 표현이 불명료했던 것 같네요. 
그런 취지(기억을 복제하는)로 그 부분을 묘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 ^; 
물론 해석은 독자의 영역이지만요. 

이하에 말씀주신 바에 대해선.. 그 일등주의 사고방식이 어떤 의미있는 고민도 없이 그저 피상적으로 장려되는 풍토가 몹시 우려스럽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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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olarnar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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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larna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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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4:13: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아래로 내려 올 수록 앞에서 생각해두었던 반론의 여지들이 하나씩 닫혀서 마지막엔 완전히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amp;quot;인간복제는 필연적으로 인간에 대한 인간의 수단화를 가속시킬 것&amp;quot;이 당연했는데도 이렇게는 생각해보지 못했고, 함축된 문장으로 정리해보지도 못했네요. (생각을 표현하는 데엔 필력이 중요하다는 걸 또 깨닫습니다)
어찌되었든 반론을 &#039;할 수 있게 되는 현실&#039;이길 바라는 건데, &amp;quot;환상적 이미지로 채택된 &amp;quot;혜택&amp;quot;이 불평등하게 적용되는 현실에 대한 우려&amp;quot;가 현 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는 걸림돌이라는 데 동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낙관주의자이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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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선인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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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선인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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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4:29: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4 번째 글의 내용을 읽으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간의 수단화가 &#039;가속&#039;되겠군요.. 지금도 꽤나 그러한 사회인데 말이죠.. 아.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둘께요. 주소는 http://blog.naver.com/etacarina85/130026923513 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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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ansmil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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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nsmi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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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6:11: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이성을 - 스스로의 그것조차 -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부류에 속하는지라, 과연 인간 복제로 인한 파생 문제들은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회의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수단화는 분명히 좋지 못한 일인 거지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전에 보았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했던 영화 The 6th day가 생각났는데요, 인간을 복제한 인간을 수단화해서 마치 물건을 생산하고 버리는 만큼의 수준에 이른 그들의 모습에 불완전체인 자신의 복제품을 보고 기겁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더랬습니다.

쨌뜬 분명한건 선용의 사례를 들어 다가오지만 그 이면에는 악용의 계획들을 두고 있는 부류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복제는 위험합니다. 지금도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자신의 본질이 발견되어간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한채로 활동하는 것처럼 말이죠.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종교적인 입장을 배제하더라도 그 현실에 대한 문제 - 수단화 - 만으로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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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바나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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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너바나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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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9T16:32: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이라고 불리웠던 인터넷만 하더라도 자본이 지배하는 &#039;시장&#039;이 되어버렸죠. 말씀하신대로 인간의 수단화는 더욱 심화되어 인간이란 단순한 단백질 덩어리가 될 듯싶구만요.

그들의 누나가 난자채취를 했다면? 그들의 동생이 총알발이로 전쟁터로 끌려간다면? 과연 국익이란 개소리를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구만요.
국익이라는 이름하에 행하여지는 인간성을 말살하는 무자비한 폭력에 동조하면서 그것이 뭐라고 되는 줄 착각하고 환호하는 애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구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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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nowal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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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nowa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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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0T00:07: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의 누나가 난자채취를 할 만큼 가난한 인간도 없을 것이고 그들의 동생이 전쟁터로 끌려나갈 정도로 권력이 없지도 않을 것이죠. 따라서 그들은 타인의 아픔, 특히 그중에서 빈자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할 겁니다. 저 역시 저보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동정심이 아닌 진정한 공감을 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을 정도니까요.

어쨌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자의식을 갖느냐 갖지 않느냐가 인간의 판단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강하게 말하면, 잠든 상태일때는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 될 수도 있겠죠.)
따라서 제 기준에서는 배아 상태일 때는 뇌가 없으므로 인간으로 간주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민노씨님의 모든 논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아복제를 하려면 난자가 필요한데 난자를 얻는 것은 난자 제공자의 희생이 필요하니 역시 인권 문제가 걸려듭니다.
이 문제는 아마도 장기기증이 암시장이 있고 기증하는 사람이 있듯이, 배아복제 치료와 관련된 시장 역시, 이후에 기술이 완성된다면, 암시장과 기증하는 사람들이 동시에 형성될 겁니다.
다만 배아복제든 성체줄기세포 복제든 인공 장기를 만드는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암시장이라 하더라도 장기 값이 싸져서 더이상 사형수를 공급하지 않더라도 된다는 점에서, 어쨌건 복제 기술이 인권문제에 모두 부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 배아복제에 따른 배아 자체의 인권 문제가 무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건 별개의 문제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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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바나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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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너바나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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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0T01:50: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자의 아픔을 동감하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죠. 단지, 그들의 고혈을 빨아 먹지만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정하고 싶으면 본인들이 해라 그거입죠.
암튼 장기값이 싸지면 오히려 인권문제에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거라는 말씀은 참 아이러니하구만요. 그럴수도 있겠구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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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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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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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0T18:09: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복제라고 하면... 스타워즈의 제국군대, 스톰 트루퍼즈가 생각납니다.
(하얀 갑옷(?) 입고 다니는..)
과학 기술이 여태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생각해 보면,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군사적 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학적 이용도 군사 부문에서 가장 먼저 시도될 것으로 보고요.
정말로 정말로 인간 복제만은 넘어서는 안 될 최후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독일의 우회 침공 앞에 무용지물로 전락한 마지노선의 운명처럼 결국은 이 같은 시도가 성공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불안감도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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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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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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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1T15:06: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때가 문제일 뿐 지금과 같은 문명이 유지되는 한 언젠간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것과 방향이 다른 글이긴 하지만 지난 번에 서툴게나마 &#039;인간을 만드는 것&#039;에 대해서 끄적거린 게 있어 트랙백도 보내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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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epa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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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p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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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2T07:30: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쾌한 글입니다. 

가끔 테레비에서 인도 사람들 보면..생긴게 비슷비슷하더군요.
전부 복사한것 같습니다.

그들눈에 저희도 모두 복사한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동물들 복사 했다고 떠들지만.. 동물들 생김새가 비슷해서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는데..복사를 했는지 복제를 했는지 뭐 어
땠는지..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들 눈에도 인간이 고놈이 고놈 처럼 보이겠지만..


참새가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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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필로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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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필로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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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5T15:24: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이 지났는데 새글이 안올라오네요^^
민노씨 어디 휴가라도 가셨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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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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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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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25: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해주시니 반갑습니다. 
몸살 때문에 답글이 너무 많이 늦어졌네요. 
앞으로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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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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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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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26: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한 글을 링크로 소개해주시니 반갑고, 한편으로 민망하네요. : )
항상 선인장님의 관심에 대해선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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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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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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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28: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글을 쓰면서 가장 선명하게 떠올린 영화는.. 
아일랜드나 여섯번째 날이 아니라.. 
블레이드러너입니다. 
조만간 한번 다시 보고 싶네요. : )

몸살 때문에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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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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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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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31: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한 국가주의 이데올로기, 혹은 감상적 민족주의로서의 &#039;국익&#039;이 아닌, &#039;누구를 위한&#039; 국익인가를 좀더 이성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직시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대미디어, 특히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거대신문들의 의식조작과 기만은 그 위험수위를 벌써부터 넘어선 것 같아요. 이점은 제가 블로깅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데요. 정말 두렵고, 답답할 따름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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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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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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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34: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노선으로 비유한 바에 대해선 그 우려를 깊이 공감합니다. 
인상적인 비유시네요. 

몸살 때문에 답글이 너무 늦어졌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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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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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34: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내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 ) 
오랜만에 하이커님 트랙백 받으니 반갑네요.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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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35: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문득 참새가 그리워지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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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7T00:37: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것이 아니라.. ^ ^;; 
지난 일주일 내내 감기몸살로 몸이 붙잡혀서요. 
주중에는 침을 삼키지도 못할만큼 상태가 안좋았는데.. 어제부터 좀 괘안아졌네요. 
오늘 잠시나마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조만간 맥주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나눌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p.s. 
아참. 2만원 못받았네요! ㅎㅎ 
(농담입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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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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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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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8-29T17:01: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떤 일에 치여서 블로깅도 못하고 있는데, 논리정의자님 덕분에 오래된 글을 다시 읽어보네요. 가끔씩 들려주시면 반갑겠습니다. 우연한 스침이 따뜻한 인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오래되고 메마른 글에 물을 뿌려주셔서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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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논리정의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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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논리정의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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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8-24T20:09: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잘 보고 갑니다.
서핑중에 좋은 글을 보고 갑니다. 
오늘도 자기전 많은 생각을 할 것 같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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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인간을 만들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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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lusion Labora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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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1T15:07: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인간과 같은 아니, &#039;인간&#039;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을 수 있다. (1) 공학적으로 디자인한 신체와 인공 지능의 결합으로 흔히 인조인간(로봇)이라 불리는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2) 유전자 단위에서 생식과 발달 과정을 조작해 &#039;인간&#039;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3) 마지막으론 (가장 막막한 방법이지만) 입자 수준에서 입자를 재구성해 원본과 같은(혹은 새로운) &#039;인간&#039;을 만들어 낼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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