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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찌라시-저널리즘과-기사-읽는-훈련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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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2-10-06T11:33:1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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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퍼렁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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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시퍼렁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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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11T05:15: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자식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가르칠 종목? 중에 하나죠  언론이라는 매체에서 사실만을 찾는 방법이라던거 여과시키는 방법들 말이죠...

9시 뉴스마져도 (그나마 국민들이라는 여러 사람들이 신용하는 최고의 뉴스매체가 아닌가 싶어서 선택함) 왜곡되고 엉터리로 나오는 판국에 보인다고 들린다고 다 믿을순 없을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piff 가고 싶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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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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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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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11T12:28: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나 말입니다. ㅡㅡ;; 
건 그렇고 저도 부산에는 정말 가고 싶은데.. 
올해에도 역시나 틀린 것 같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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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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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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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11T13:49: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포스트 읽고 뜨끔했습니다.
실제로 기자의 기사가 의외의 이유에 좌우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이러나 저러나 &#039;독자 되기&#039;가 더욱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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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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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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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11T14:30: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펄님과 같은 기자들이 많다면 그다지 뜨끔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 

p.s. 
우연히 좀전에 펄님 블로그에 다녀왔는데요. 
&#039;체 게바라와 지적재산권&#039;은 정말 멋진 글이더군요. 
http://blog.naver.com/pariscom/110023016932

앞으로도 건필하시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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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맑스의 창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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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맑스의 창)</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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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11T16:41: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후속글을 보고 왔는데 멋진 글이더군요. 
&amp;quot; 잘 찾은 한명의 블로거 열 조선 안부럽다.&amp;quot; 라고 해야 되겠네요^^
그리고 전에 민노씨와 대화한 내용 중에서 민노씨께서 수구언론을 비판하는 기준을 동시에 한겨레나 여타 진보 매체에도 적용해다 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전에 도올 김용옥씨가 자정능력이 존재하는가가 사이비와 진짜 종교단체를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언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텍스트라고 봅니다. 아직까지 한겨레는 자정능력이 작동하고 있는것 같아서 심각하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좀 변하긴 변했는데.. 결국 옳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레시안은 초반에는 편집방향도 못잡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실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했다고 봅니다. 경제 부분에서 프레시안의 깊이 있는 칼럼들은 대단하죠. 거기에 비해서 한겨레의 경제 분야는 상당히 떨어지는데 그게 걱정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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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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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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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11T19:32: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처럼 좋은 콘텐츠, 자기만의 분명한 관점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블로거(이 좋은의 표준은 물론 절대적이진 않겠지만요)과 교류하고, 그렇게 자신의 관점과 서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이야마로 &#039;블로깅&#039;의 본질적인 재미이자, 가능성이고, 기존의 전통언론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블로깅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좋은 블로그들이 좀더 많은 동료 블로거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인정받고, 또 관심을 서로 교류함으로써 새롭고 실질적인 담론을 만들어내고, 그런 담론들을 통해 토론해간다면 정말 말씀처럼 &#039;열 조선 안부러운&#039; 훈훈한 블로그 문화, 블로깅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그저 손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닐테지만요. 그리고 콘텐츠의 거시적인 &#039;유통&#039;패턴과 관련해서 여전히 포털과 언론사닷컴이 지배하는 그 &#039;관성&#039;은 막강하기도 하구요. ^ ^; 

한겨레와 프레시안에 대한 논평에 대해서는... 물론 두 매체 모두에 다소간 애정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애정을 갖는다면 좀더 비판적으로 그 애정을 냉정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저 추상적이고, 점점 더 모호해지는 실체없는 맹목적 진영논리의 연장에서 한겨레라서 두둔하거나, 혹은 오마이, 프레시안이라서 두둔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해요(물론 시태오님께서 그렇다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 ^;; ). 

이 점에서 제가 그래도 상대적으로 두터운 체험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겨레 온라인 영역에서는 여전히 깊은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인터넷 한겨레에서  생산하는 콘텐츠에 대한 아쉬움이라기 보다는 &#039;온라인&#039; 영역에서의 관련 사이트 운영(블로그나 한토마와 같은), 그리고 그 사이트운영과 관련한 콘텐츠의 유통관리의 지점에서 생기는 아쉬움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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