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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디워와-이야기-강박증-디워D-War-단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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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22-12-12T14:44:3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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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럽쿠쿠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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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럽쿠쿠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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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09:17: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족에 대한 제 생각은 민노씨 생각과는 조금 다릅니다.
쇼박스의 필름 2.0에 대한 조처는 &#039;항의&#039; 수준으로서 정당한가를 떠나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화기자들의 그일 대한 복수로서 악평을 납득 안될 정도로 심하게 늘어 놓는 건 펜 굴리는 그들의 허세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영화는 영화로서 평가를 해야하지 기자들의 행동은 치졸한 복수라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조폭마누라 3, 동갑내기 과외하기, 도레미파솔라시도, 여고생 시집가기에도 칭찬의 말을 하던 그들이 왜 디워에 대해서 지나친 악평을 하는지는 좀 생각할 필요가 있을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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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산골소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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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산골소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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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09:16: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스토리 다빼고 CG만큼은 어떻게든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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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uJa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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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J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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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09:43: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워가 어느 장르에 속하느냐라는 것을 놓고 볼때 영화 평가가 여러모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괴수영화팬들은 디워에 대해서 매우 높게 평가한다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물론 저는 괴수영화가 뭔지도 모르고, 극장에서 즐기는 영화는 비쥬얼만 즐기는 작품뿐이기 때문에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캐릭터로서의 &#039;이무기&#039;... 저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다보면, 늘 악역이 필요하고, 그 악역으로 이무기는 영화 안에서의 역할을 봤을 때 상당히 매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하고, 무섭게 생겼고, 나름대로 괜찮게 생겨먹은 부하들도 있고... &#039;악한 괴수&#039;로서는 좋은 조건이죠^^(물론 말씀하신대로 친근한 캐릭터는 아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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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내가 내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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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내가 내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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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5:55: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다니는 게시판마다 디워 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불이 나는 현상을 비춰볼때 민노씨의 이 포스팅에도 많은 댓글이 달릴 것같은 예감...

한국영화평론가들이 지금 이렇게 동네북신세가 된 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문자중심적 사고와 관습으로 얼룩진 영화읽기와 글쓰기 때문이란 것이 큰 이유를 차지하지요. 전 전혀 그런 평론가들 삐딱하게 보지는 않는데 `파리지안` 출신이란 애정어린 자부심이 글에 넘쳐나는 유X나같은 평론가의 글은 치가 떨릴 정도죠. 차라리 안티가 많은 황X미씨 글이 나으면 나았지. 또 현재엔 영화기자와 영화평론가가 동일한 단어가 되어버렸지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디워 논쟁의 끝은 결국 애국마케팅, 속된 말로 국빠냐, 국까냐 로군요. 머리 아프네요.
XX같은 영화가 해외영화제 기립박수같은 마케팅문구와 상업성과 작품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먹물평론가들의 극찬으로 천이백만 관객을 낚은 것과 비교하면 디워의 작품에 대한 평가나 애국마케팅에 대해서 전 악의적으로 접근할수는 없군요. XX뿐만이 아닙니다. 실X도, X의 남자, XXX 휘날리며 같은 영화들도 천만관객을 동원하는데 디워 만 작품성이 X같고 시나리오가 X같아서 평가할 가치조차 없는 졸작이라는 말도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한국평론가들의 고질병 중 하나가 본토에서 천대받는 B급무비에 대해서는 현지인들보다도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과도한 찬사를 보내면서 한국의 B급 정서가 묻어나는 영화에 대해서는 아예 평가를 안한다는 겁니다. 지면을 할애할 공간이나 키보드질도 아깝다는 식으로요. 한국평론가들이 사랑하고 존경해 마지않는 B급 무비감독을 자처하는 박모감독이 있는데 박모감독영화가 B급무비이면 시민 케인은 컬트무비죠. B급 감수성이 악용된 대표적인 케이스가 박감독이고 한국의 B급무비감독의 탄생가능성조차 밟힌 감독이 심감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박감독 팬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관객이 물었다죠? 친절한 금자씨에서 최민식이 식사하다 말고 부인과 정사를 치르고 난뒤에 다시 밥먹으면서 가장 먼저 집는 반찬이 김이었는데 거기 무슨 상징이 담겨있냐? 라구요. 경이로움과 절망어린 탄식이 공존하도록 하는 영화감상입니다.
디워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투자한 제작비와 수익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감수해야죠. 그것이 심형래 영화인생의 막장을 의미한다고 해도 말이예요. 영화는 좋았는데 여론이 흥행망치는데 한 몫했다. 이런 위로의 기대는 저 멀리 물 건너간 상태같으니까요.

엊그저께 본 영화 한 편이 생각나네요. 50년대 헐리우드 괴수영화의 대표작이라는 영화 한 편을 보았는데 원폭투하의 후유증으로 개미가 돌연변이되어 엄청나게 덩치가 커져 사람을 공격하고 강물지하수로에 아지트를 마련하여 숨고 아이 두 명이 그곳에 갇혀있다가 구출되요. 그 과정에서 정부는 국민에게 사실을 은폐하냐 공개하냐로 갈등하고 주인공 비스무리한 한 배우는 거대개미와의 결투중 사망하고요. 역시 고전이란 것은 장르를 불문하고 위대한 평가를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후대에 어느 나라 최고관객기록을 경신하는 영화탄생의 모티브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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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람반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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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람반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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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1:34: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ㅋㅋ 은근슬쩍 쇼박스 vs Film2.0을 끼워넣는 센스 !!
키노씨님에게도 조만간 인사드리겠습니다 :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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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디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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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디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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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2:33: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난굉장히 잼있게봣는데 ㅎ 한번더 보고싶은 영화엿음 ㅋ 도시에서 전투씬하고 마지막 용과용의대결 ㅎㅎ 볼거리는 정말 풍부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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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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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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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6:16: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역시 내심으로는 비평가들, 영화기자들의 엘리트의식(?) 혹은 권위주의가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감수성과 너무 멀어져가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깊습니다만... 

블로거이든, 독자이든, 네티즌이든, 평론가이든, 영화기자이든... 자신의 관점으로 영화를 해석하는 그 &#039;자율성&#039;은 그 평가의 호불호만으로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정황상의 맥락들을 읽어보면 그럴 &#039;개연성&#039;이 없지는 않지만.. 확정적이고, 단정적으로 해석의 자율성을 &#039;정치적&#039;으로 해석하는 것은 좀 경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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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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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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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6:17: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적 상상력을 표현해낼 수 있는 물적 기초가 되는 기술력은 정말 중요하죠.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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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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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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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6:21: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적 관습상 장르요소로 영화를 해석하는 것은 매우 유용한 해석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허지웅씨도 그렇고 익스트림무비의 관점도 그렇고.. 그다지 평가가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제 개인적인 해석관점으로는 &#039;디워&#039;는 B급 영화의 감수성에 기반해서 제작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심형래의 과거 영화들이 그런 감수성에 기반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039;디워&#039;는 한국적 감수성을 가미한 소위 &#039;블록버스터 컨셉&#039;의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피터잭슨이 &#039;고무인간의 최후&#039;로 시작했다고 해서 반지의 제왕을 
B급 영화&#039;의 감수성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없듯.. 말이죠. ^ ^; 

2. 이무기.. 하기는 악역도 필요하고, 때론 착한 편보다 매력적이기도 하죠.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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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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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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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6:27: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글은 문자중심주의적 관성과 비평 태도를 비판하는 뉘앙스(?)이면서 그런 아쉬움을 담은 글이긴 하지만..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다소간 따분한 전통비평의 관습적 글쓰기의 혐의가 있어 보이네요. 

그래서, 쉽게 말해서 그다지 많은 독자들께서 적극적으로 읽고, 관심이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간략하게 쓰다보니 하고 싶은 말도 절반도 못했구요. 

2. &#039;먹물평론가&#039;로 표현해주신 부분의 말씀에 대해선.. 다소간 개인적인 편차가 존재하지만, 그 취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3. B급영화의 상상력은, 많은 독립영화가 상업영화에 그런 역할을 하듯, 상업영화 안에서도 관습에 경직된 메이저(?)영화에 커다란 자극이 되고, 영화의 다양성을 견지할 수 있는 버팀목으로 역할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가치가 적지 않다고 생각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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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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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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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6:28: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고.. ^ ^;; 
쓰다 보니 정말 그 이슈가 생각나서요. 
한분이라도 더 그 필름2.0의 목소리를 접하는 것도 의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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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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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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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6:29: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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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칫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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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칫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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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8:54: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디워&amp;gt;에 대한 독일 네티즌의 인터넷 토론을 번역해 올린 어느 블로거의 글 중에 
&#039;이런 영화는 뇌를 꺼내놓고 보는거야&#039;라는 한 마디가 있더군요. 전 이 말에 동의합니다.
어지간한 SF 영화들은 다 뇌를 꺼내놓고 봐야 재밌는 게 사실인 데 말이죠. ^^;

지금까지 나온 영화 중에 생각하면서 본 영화는 딱 두 개 뿐이라죠. 
&amp;lt;블래이드 러너&amp;gt;와 &amp;lt;매트릭스&amp;gt;.

맥주는 조만간에 다시 사도록 하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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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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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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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8:59: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관극 체험 후에 그 내적인 이야기로서의 내러티브로 &#039;즐길 수 있는&#039; SF영화는 말씀처럼 &#039;블레이드 런너&#039;나 &#039;매트릭스&#039; 그리고 무엇보다도 &#039;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039;, &#039;솔라리스&#039;(이건 그다지 SFX가 강조된 영화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우리 영화로는 &#039;지구를 지켜라&#039;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만.. ^ ^;; 그런 마니아적인(?) 영화광으로서의 진지한 접근이든, 혹은 그저 소박한 관객으로서의 영화라는 문화상품의 향유이든.. 좀더 후체험의 즐거움이 제공될 수 있는 영화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이긴 합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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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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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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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9:14: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가만히 다시 생각해보면... ^ ^;; 
이야기로 다시 대화하고, 또 다시 사고할 수 있도록 유혹하는 SF 영화들은 좀더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필립 K. 딕 원작의 SF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물론 오우삼의 페이백은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039;마이너리티 리포트&#039;도 그렇고, 위 &#039;블레이드 런너&#039;도 그렇고... 

아참, 맨인블랙의 세계관도 저로서는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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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칫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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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칫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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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20:09: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SF 영화는 보고 있는 순간의 즐거움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뇌를 꺼내 놓고 보라는 의미는 그런 뜻이었고요. ^^ 

민노씨가 말한 후체험의 의미가 영화의 재해석이나 세계관의 분석 쪽이 아닌가 합니다만, 제게는 영화의 세계관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파생 상품의 등장이 더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스타워즈 순회 전시회나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테마 파크(백투더 퓨처, 주라기 공원, 워터 월드 등), 영화를 소재로 한 PC게임처럼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SF에 대한 더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게 되니까요.

필립 K.딕 원작의 &amp;lt;마이너리티 리포트&amp;gt;나 &amp;lt;페이첵&amp;gt;(위에 오타) 등은 감독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전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스필버그 감독이 많이 변했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리 깊이 되뇌일 만큼 함정을 많이 만들지는 않은 듯 합니다. 오히려 &amp;lt;A.I&amp;gt;나 &amp;lt;아이로봇&amp;gt;이 미래 인류학의 탐구대상이 아닐까 해요.

&amp;lt;맨인블랙&amp;gt;은 사실 맨하튼 하수구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시에라의 고전 어드벤처 게임에서 모티브로 한 것 같아 낯설지 않았지만, 소재 자체는 신선했다고 봅니다. 민노씨도 혹시 안드로메다인이 아니신지? ^^;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amp;lt;트랜스포머&amp;gt; 빼면 이렇다 얘기할 건 없군요. 저도 낼 디 워나 보러 가야겠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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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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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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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21:26: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ㅎㅎ 
맞습니다. 페이백이랑 페이책이란 헷갈렸네요. 

칫솔님 논평 정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구요. 

[A.I]와 관련해서는 스탠리 큐브릭의 프로젝트였었다고 아는데.. 
정말 큐브릭이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깊습니다. 
물론 스필버그의 [A.I]를 굉장히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어쩐지 스필버그식 &#039;가족영화&#039;로 그 의미가 축소된 것 같기도 해서.. 
아쉬움이 꽤 있어요. 

디워 재밌게 관람하시길..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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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무엇을볼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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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무엇을볼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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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23:34: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시골에 살아 도시 나가는건  한달에 몇번 있을까 말가 할 일인데 이번 주말에 영화  한편은 꼭 봐야겠다 벼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올 여름에는 볼거리가 많아 매우 고민됩니다 
화려한 휴가 , 해리포터 : 불사조와 기사단  . 판타스틱4 : 실버서퍼의 위협등   ..... 
모두다  볼만한것들이지만  역시 심형래 감독의 역작인 디워를 봐야겠습니다
어떤 영화일까 매우 기대 되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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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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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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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3T00:26: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영화관람되시길 바래봅니다. 
전 다음 영화는 &#039;화려한 휴가&#039; 볼까 싶어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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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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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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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3T03:27: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님의 글에 적극 동의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종합예술이라고 칭하고 있죠.
재미있으면서 무언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여 한다고.... 그런데 원래 몇푼의 돈으로 하층민들이
자신의 삶을 잊어버릴 수 있는 기능을 담당하고 나선것이 바로 최초의 무성영화였습니다. 물론 오늘날에는
텔레비젼도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지요. 그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각종 철학을 갖다 붙이는 것은 
뒤마(?)의 변기에 대한 예술가들의 평가만큼이나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합니다.
차라리 영화를 보고 토론하는 시간에 한줄의 글을 보는게 낫지요. 얼마전 &amp;quot;비폭력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화해의 희생양을 하나 뺀 모든 사람의 일치다.&amp;quot; 라는 짧은 문장을 보고 느낀 충격이란.......
그리고 디워, 솔직히 저도 개인적으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동양적인 용의 모습을 화려하게 재현했다는것
자체가 그 전의 불만을 씻어버렸지요. 민족주의, 혹은 전체주의 성향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항상 서양의 괴물만 보다가 모처럼 어릴적 할아버지를 본 느낌이랄까....

참, 하지만 블레이드 러너는 좀 충격이었습니다. 님 시간나시면 스텐리큐브릭의 시계테엽의 오렌지 (제목이 확
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도 한번 보실것을 추천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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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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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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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3T03:42: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셨군요. : ) 

제가 개인적으로 스탠리 큐브릭을 굉장히 좋아해서요. 
큐브릭의 13개 작품 중에서 3, 4편 빼고는 모두 봤어요. 
특히 &#039;시계태엽 장치 오렌지&#039;는 정말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지하 음성 서클(? ㅎㅎ) 비스무리하게 &#039;시네마떼끄&#039;라고 하면서 골방 비스무리한 지하실, 소극장 이런 곳에서 수입되지 않은 외국 걸작들 옹기종기 모여보고 그랬었잖아요? 그때 가장 인상적으로 봤던 작품이 &#039;시계태엽장치 오렌지&#039;네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그 작품 보고 싶네요.. 
정겨운 말씀 고맙습니다. 

p.s. 
다만 영화를 통해 현실 모순을 토론하고, 또 사회적인 변혁(^^;;)을 꿈꿀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걸 강요하는 건 관습적 권위거나, 교조적 계몽주의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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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칫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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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칫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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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4T10:47: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뇌를 활발히 돌려가면서 볼 필요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엔딩 크레딧의 심감독 에필로그 빼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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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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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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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5T02:46: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모든 문화의 목적이 결국은 이야기에 대한 욕망이라 생각하는 편이지만, 항상 그런 것 같지만은 않더군요. 말씀하신 대로 어떤 영화는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무언가를 전달할 수 있겠고요. 다만 그렇다 해도 이야기가 단순하고 쉽다 혹은 의도적으로 기본적인 이야기의 구조를 무시했다 이런 게 아니라 뭔가 해보려고 했지만 정리를 못 한 건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궁금해서 디워를 보려고 했는데, 요즘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과 심형래가 여기저기서 늘어 놓는 말들이 탐탁치 않아 보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어휴...

이상 한 밤의 횡설수설이었습니다. 비가 옵니다. 으허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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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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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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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3T09:33: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이제야 댓글을 발견해서요. : ) 
말씀처럼 뭔가 해보려고 했는데 정리가 안된거.. ㅎㅎ 
그렇게 해석할 개연성이 굉장히 높은 영화이긴 합니다. 

다만 해석의 다수설이 진리는 아닐진대, 그것이 다수설 혹은 전문성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향유자들이 즐겁게 소비한 어떤 문화상품을 비평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그 향유자들까지를 &#039;몰지각&#039;한 &#039;빠순이, 빠돌이&#039;로 폄하하는 분위기는 그 반대편에 선 &#039;빠들&#039;과 전혀 달리 평가되지 않습니다. 

웃음소리가 참 정감있습니다.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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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mp;lt;디-워&amp;gt; 논쟁의 핵심은 &#039;영화판 불신&#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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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창천항로(蒼天航路))</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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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3T11:39: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amp;lt;디-워&amp;amp;gt;를 둘러싼 논쟁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네요. 그리고 ‘격해지고’ 있군요. 예상했던 일입니다. 개봉 후, 영화를 접한 관객이 늘어나면 당연히 일어나야 하는 논쟁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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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심형래의 &#039;디워&#039; 美흥행 5위안에 들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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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누구냐 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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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3:36: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심형래 감독이 다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어요.”화제의 블록버스터 ‘디워’의 남주인공인 제이슨 베어가 심형래 감독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지난 31일 내한한 베어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제작 기간이 예상보다 길었고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심형래 감독과 꼭 다시 일해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제이슨 베어는 심형래 감독으로부터 ‘디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그의 마음을 끈 것은 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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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디 워, 역시 직접보고 평가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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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ink Big, Aim Hig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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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09:34: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결론부터 얘기하자. 마눌님과 둘이서 봤는데, &amp;quot;좋았다. 잼있었다. 나름 감동적이였다.&amp;quot; 솔직히 영화에 대해서는 그다지 높은 내공을 가지지 못한 관계로 영화기법이나 기술적인 접근을 통해 디워 감상평을 쓸 수는 없습니다. 다만... 돈 아깝지 않았고, 90분 중 반 이상은 재미있게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가 개봉도 되기 전에 시사회를 통해서 나온 디워에 대한 소식을 통해 때론 환호를, 때론 실망을 하곤 했습니다. 보통은 실망감이 환호보다 더 큰 비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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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디워를 감상하고 (진짜 여의주는 CG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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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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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09:13: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워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때, 나도 이슈의 중심에서 디워를 평가해 보고 싶었다. 저 멀리 산골에서 이슈의 중심에 서 본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었다. 과장님과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은 몹시 더웠지만 나의 기대만큼 뜨겁지는 않았다. 영화 자체가 재밌을것이라는 기대 보다는 디워라는 실체를 안다는 기대가 컸을 것이었다. 심형래와 디워라는 이슈 자체가 민감하여 얘기하기가 쉽지 않지만, 초반 스토리에 몰입이 되질 않았다. 조선시대를 통한 스토리 설명은 장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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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디워가 애국심을 이용한 앵벌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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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짠돌이의 경제이야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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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2T10:27: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워!!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다. 디워의 개봉첫날 관객수는 40만명!! 미국에서의 엄청난 흥행도 예상된다. 이무기가 용이되는 과정을 영화화한 디워는 심형래감독이 6년에 걸쳐 완성한 대한민국최고 역작이 될 영화이다. 헐리웃 기술진에 의해 완성된 CG는 헐리웃에서 개봉했던 킹콩, 쥬라기공원에 비해 손색이 없고 그 스케일은 언급한 두 영화를 능가한다. 솔직히 영화 초반부는 지루한 면이 없지 않지만 중반부 LA전투씬부터의 cg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마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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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mp;lt;디워&amp;gt;, 최소한 나쁜 영화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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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TM; po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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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4T15:48: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고스피어뿐만 아니라, 전 국민 사이에서 지금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게 &amp;lt;디워&amp;gt;입니다. 아마 국내 괴수영화계의 최대 입지를 차지하고 있지만, &amp;lt;용가리&amp;gt;로 한번 망했던 심형래 감독이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평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안좋다고 &#039;까는&#039;분들을 보면 하염없이 까는가 하면, 좋다고 치켜세우시는 분들은 하염없이 치켜세우십니다. 그것도 개봉전부터 말이지요. -_-; 이 영화를 본 제 평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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