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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성적-소수-취향-문제-야구를-좋아하든-소프트볼을-좋아하든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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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6-04-11T08:23:2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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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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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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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0T00:18: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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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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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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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0T03:17: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한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달리 느끼는.. 많은 한국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여기에서 전적으로 자유롭다 말할 수 없지요. 

다만 어떤 취향 그 자체로는 어떤 반사회성도 없고, 어떤 구체적인 위험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 취향 그 자체로 비난하고, 편견에 갇힌채로 바라본다면... 이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회적인 문화적인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몸을 억압하는 편견, 
마음을 억압하는 편견(그게 제도화된 국가보안법과 같은)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

p.s.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이 비밀글 표시가 안되서요. ㅡㅡ;; 
제가 본의 아니게 또 실수했네요. 
수정했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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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asa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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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s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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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0T10:45: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운 문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교적관성이라는 것이 
발렌타인데이에 명동거리에 남녀 커플로 북적거리는 곳에 여자 둘이 걸어가면 혹은 남자둘이 걸어가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039;하하 이런 날.. 솔로들이구나&#039; 동성애자 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동성애자를 이상하게 보는 것도 잘못이겠지만 동성애자 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어떻게 보면 아직은 마인드가 완전히 오픈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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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필그레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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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필그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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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0T13:13: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다른 것을 못참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공동체적 특성이 아닐까...뭐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다못해 술자리에서 다들 참이슬 마신다고  처음처럼 마시겠단 사람 면박 주듯...-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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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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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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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0T22:51: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아하고 자주 인용하는 표현은 김규항씨가 한 &#039;동성애가 변태라면 그건 남들이 다 디스 필 때 88 피는 그 만큼 변태다&#039;(정확한 표현은 가물가물하네요.)입니다. 사람들은 &#039;다른 것&#039;을 흔히 &#039;틀린 것&#039;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데...좀 실 없는 생각이긴 하지만, 요 근래에 동성애에 대해 두 가지가 고민입니다.
1. 취향은 존중 받아야 하고, 동성애도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하지만, 세상 사람 모두가 동성애를 한다면...그럼 인류의 연속성은 어쩌나하는 걱정. -_-;;
2. 나도 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한 남성을 만나볼 수 있을까란 기대(걱정? 고민?). &amp;gt;_&amp;lt; ;;
가 그것입니다. (웃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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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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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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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1T01:13: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산님 반갑습니다. 

그렇죠.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지배적인 관습과 관념들은 아주 사소한 영역에서부터 강한 &#039;선입견&#039;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선입견 때문에 &#039;성적 소수 취향&#039;을 가진 분들이 소외를 느끼거나, 혹은 부당한 감수성을 경험하게 되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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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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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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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1T01:15: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 라는 어감보다는 집단주의적 특성, 다소간 획일화된 문화적, 관습적 억압이 좀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전 그 현대적인 뿌리가 박정희 시대의 유교적 통치체제에서 기인하는 것 같아요. 욕망의 체계가 대외적인 표준과 내부적인 표준, 권력에 선 자들과 권력을 갖지 못한 자들의 이율적인 관리체계로 심화된 것 같습니다. 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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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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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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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1T01:17: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제가 비슷한 문구를 읽었던 곳이 지금 생각해보니 히치하이커님의 블로그였네요!! : )

1.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럴 것 같지는 않고요. 
2. 뭐, 좋은 일이죠. 그런데 동성애 성향이 계신가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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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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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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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1T21:11: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 동성애 성향이 있는 건 아닌데요.  ^ ^;
그냥 멋진 여자를 보고 가슴이 설레는 것처럼 어떤 남자를 보고도 설레이는 마음이 저에게 생길 수 있을까란 의문(궁금증? 호기심?)이 문득 들어서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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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필그레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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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필그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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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1T23:22: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그렇네요.공동체보단 잡단이란 단어가 적절하네요.^^

저는 갠적으로 그 피지배자와 지배자 구조..권력자와 권력을 가지지 못한 자 등등 의 뿌리가 가부장제적인 요소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저도 급진적이진 않지만 페미니스트부류인지라...-_-사실 이런 거 밝히기도 쉽지 않아요.워낙에 화살 많이 받잖아요.하하...ㅎ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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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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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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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2T02:47: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셨군요. : )
말씀하신 풍경을 보면... 설렌다기 보다는 그냥 흐뭇하거나, 약간 배가 아프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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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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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22T02:53: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성 그 자체에 대한 차별이라기 보다는 그 계급적인 차이에 성적 차별은 종속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그러니 좀 딱딱하게 이야기하면 계급모순이 성에 대한 차별이 구조화된 모순보다 좀더 상위에서 좀더 지배적으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양자를 분리해서 파악하기 힘들만큼 서로 엉켜져 있겠지만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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