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민노씨.네: 블로그-마케팅의-명암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id>http://minoci.net/</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minoci.net/" />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7-07-02T16:16:52+09:00</updated>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65"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65</id>
    <published>2010-01-27T23:16: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명품(이런 된장스런 답글을 봤나! 지송..ㅎㅎ) 댓글이로군요! 
그 서늘한 공포가 언젠가는 아무런 느낌도 주지 않은 지배적인 블로그계의 풍경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64"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64</id>
    <published>2010-01-27T23:15: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고정된 거대 허브(라기 보다는 거대관리자?)의 매커니즘조차도 최소한의 공정한(?) 게임룰을 만들어가지 못하는 판국이라서리... 캡콜사마께서 말씀하시는 유동적 상호네트웍의 유연성이 그 거대 관리자의 게임룰을 압박할 수 있는, 서로 경쟁할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캡콜사마의 뽐뿌질이 필요! ㅎㅎ</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63"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63</id>
    <published>2010-01-27T22:40: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닭장군님께서 말씀처럼 블로그계가 굴러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현실은 여전히 독자들을 만만한 초딩정도의 마인드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콘텐츠 유통구조 역시 마케팅의 힘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 같아서... 저는 솔직히 그렇게 낙관적으로 이런 경향이 치유(?) 개선(?)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올해는 그런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한 한해가 될 듯 하네요. 
뭔가 의미있는 시도들이 희망과 성공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면 이런 구조가 당분간은 지배적으로 공고화되리라 예상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Muore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42" />
    <author>
      <name>(Muore)</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42</id>
    <published>2010-01-26T16:56: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트윗보고 왔습니다~ 하하 선리플후감상~</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saltbottle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44" />
    <author>
      <name>(saltbottle)</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44</id>
    <published>2010-01-26T17:03: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이 발표 직접 들었고 트위터로 질문 했었는데, 답변이 여기 있네요.  제 생각에는 무플인 이유가 위 글에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로그를 세상을 바꾸는 도구나, 언론에 빼앗긴 우리 목소리를 찾는 도구라고 생각하기보다,  광고주나 마케터의 콩고물이라기보다는 현재 힘든 경제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그들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제가 보는 수많은 현자라고 부를만한 분들은 블로그를 자기계발의 도구로 생각하시고 계신 듯 한 거 같습니다.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힘이 여러가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세상을 바꾸는 도구라는 그 명제에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지는 않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전 그날 토론회때 대학생들이 말하는 답변에서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거든요.  지금 대학생들은 취업이라는 현실 앞에 블로그나 트위터를 할 여유가 없다는 말이 블로그나 트위터가 세상을 바꾸거나 자신의 현실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도구이기보다, 단지 지식이 많고, 자기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들의 무대라고 생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요.

일반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네트워크로서 힘을 내는 부분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카페나 아고라같은 커뮤니티서비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가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업블로거로서 자신들이 어떻게 생존과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 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명제에 묻혀서 사람들의 참여를 막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써머즈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45" />
    <author>
      <name>(써머즈)</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45</id>
    <published>2010-01-26T18:10: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첫 이미지 - PT 첫째 장이 (심지어) 폰트까지 바꾸지 않은 상태인 걸 보고 좀 웃었습니다. 하하하- 유쾌해요. 내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민노씨의 생각을 전격적으로 보여주는 PT랄까요. :p

1. 블로그마저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새삼 씁쓸한 현실입니다. 이놈의 순위 경쟁은 이땅에 사는 한 끝까지 쫒아올 기세예요. 기계적인 분야 구분도 별로고요. (정치/경제/IT/문화...) 그런 의미에서 올해 올블로그에서 영감을 주는 블로그 등 특이한(^^) 이름으로 블로그를 선정하는 건 재밌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개념의 궁극적인 완성이 &amp;quot;모든 분야를 다 아우르는 것&amp;quot;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자주 이야기하는 그 &amp;quot;자기완결성&amp;quot;. 그러니 대부분의 행사들이 정치분야, 경제분야, 문화분야, 엔터테인먼트분야... 이렇게 나누는 똑같은 방식이 되는 것 같아요. 형평성에 대한 강박관념인가... 싶기도 해요.

2.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이런 표현은 안쓰면 좋겠어요. 국가대표 선발전도 아니고. 정말 대한민국에게 위임을 받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이런 건 서로서로 알아서 안쓰는 게 좋은 것 아닌가 싶고요. 

3. 글을 보면서 느낀 건데 - 각종 메타나 블로그 관련 단체가 블로그계를 활성화 시키고 싶다면 이런 손쉬운 방식의 어워드 보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함께 진행해보는 게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캠페인, 성명서, 트랙백 아카이브 등등 블로거 개인의 간단한 참여가 블로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알릴 수 있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들요. 일개 회사라면 그런 공적인 프로젝트를 할 이유가 전혀 없지만 저렇게 업체와 기관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행사라면 &amp;quot;진짜로 블로그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그런 행사를 해야하지 않나...&amp;quot;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를테면 단순 예) &amp;quot;행사비 + 블로거들이 십시일반 + a&amp;quot;로 모여진 돈으로 &amp;quot;블로그의 정체성이나 현황, 참여도 등을 알리는 광고&amp;quot;를 포털에 하는 겁니다! -_-a 목적은 단순하죠. 블로거들끼리의 잔치가 아니라 &amp;quot;비블로거들의 관심을 끌어와서 파이를 키우자&amp;quot;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강정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46" />
    <author>
      <name>(강정수)</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46</id>
    <published>2010-01-26T18:59: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 좋은 발표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은 기업 또는 마케터가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잠재적) 고객과 소통하고 네트워킹하는 것인데... 쩝 어찌 블로거를 이용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 만들기로 이해하는지... 안타까울 뿐...</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너바나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48" />
    <author>
      <name>(너바나나)</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48</id>
    <published>2010-01-26T21:59: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봤으면 좋았을건디 아숩구만요! 이거이거 올만에 트랙백 하나 날리고 싶은 욕망이~

누에님 그림 오랜만에 보니 뵙고 싶구만요. 저번엔 접속이 안되던디 지금은 그나마접속은 되근영.</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1"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1</id>
    <published>2010-01-26T22:26: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감솨~!</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2"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2</id>
    <published>2010-01-26T22:31: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성하고, 솔직담백한 논평 우선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는 &amp;quot;세상을 바꾸는&amp;quot; 블로그가 무슨 거창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또 소금병님 말씀처럼 &amp;quot;모든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amp;quot;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이는 동의하기도 하겠고, 어떤 이는 소금병님 말씀처럼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저는 동의하지 않은 분들을 억지로 동의해야 한다고 선동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또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세상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 그런 희망은 그게 아주 거창하고, 별스러운게 아니라 그저 나와 함께 꿈꾸는 일을 아주 작은 일부터 함께 시도해보는 그런 것, 그저 함께 솔직하게 대화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또 함께 성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런 함께 꿈꾸고, 조금씩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구들이 블로그계에서 아주 조금은 의미있는 부피로 실질적인 힘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지, 이런 제 생각이 블로그계 전체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거나, 현재의 판도를 180도 뒤집는 그런 일이 되리라는 환상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3"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3</id>
    <published>2010-01-26T22:46: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좀 그랬나요? ^ ^;; 그래도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고백하자면, 구상은 한 이틀 동안 틈틈히 기존에 쓴 글들을 회상하면서 짜봤지만(것도 뭐 머리속에서지만요...), 실제로 파일을 준비한 시간은 채 30분이 안된 것 같아서리... ㅡ.ㅡ;; 부실할 수 밖에 없죠. 그 때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1.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아직은 고전적인 분류체계의 관성이 워낙에 강해서리..;;; 그리고 그 나름의 미약한 장점들은 또 어느 정도 있긴 한 것 같아요. 

2. 아주 공감! 

3. 아주 아주 공감!!</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4"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4</id>
    <published>2010-01-26T22:47: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요. ^ ^;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지만, 우리 스스로 작은 일이라도 함께 해보는게 그저 기다리는 것보다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수씨와 같은 역량 출중한 블로거께서 큰 힘을 보태주시리라 기대합니다. :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5"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5</id>
    <published>2010-01-26T22:49: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트랙백 한방 쏴주시죠! : ) 

누에님 블로그는 기존 독립 도메인 설정이 깨지면서, 
http://nooegoch.net 에서 
http://nooegoch.tistory.com 로 되돌아온 것 같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닭장군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6" />
    <author>
      <name>(닭장군)</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6</id>
    <published>2010-01-26T23:31: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마케팅에 이용하는건 제가볼때 쓸데없는 짓입니다. 마케팅용 블로그는 누가봐도 표시가 나고 금방 질립니다. 그런데 또 애정을 가지고 블로그 하시는 분은 그런데 손을 안댑니다. 블로그의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기업은 블로그를 가만히 놔두는것이 좋습입니다. 직접적으로 블로그와 관계있는 사업을 하지 않는 한. 정 아쉬우면 지가 블로그 만들어서 저는 어디 어디 기업 블로그임다 하고 밝히고 열라재미있는 글로 사람을 모으는데 힘쓰면 되죠. 근데, 그것도 단순히 광골르 하겠단 생각으로 블로맹글면 아무도 안오거나 악플만 달립니다. &#039;시푸른 펄쩍 지붕 아래&#039; 처럼요.

 &#039;파워블로거&#039;도 그렇습니다. 존나짱센몇몇한테 원하는것을 의뢰한다는생각 아니겠습니까? 그래선 안됩니다. 블로그가 몇몇 엘리트가 운영하는 어떤 세력도 아니고요. 소비자는 파워블로거를 보고 모이는게 아니죠.

 블로그는 그런데 쓰는게 아닙니다. 블로그가 흥행하는경우는 &#039;진정성&#039;과 &#039;센스&#039;로 눈팅들의 마음을 잡았을 경우입니다. 블로그를 광고에 활용한다 하더라도 이 원칙을 잊지 않아야죠. 뭐 어디 블로그 뿐이겠습니까만.</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capcold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7" />
    <author>
      <name>(capcold)</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7</id>
    <published>2010-01-27T06:16: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정된 허브네트웍이 아닌 유동적 상호네트웍으로. 규범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무척 커다란 과제죠.</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이대팔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359" />
    <author>
      <name>(이대팔)</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359</id>
    <published>2010-01-27T13:12: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 텐데 말입니다.

글도 정말 멋지고 명확한 주제로 흐르는 이른바 파워 블로그에서
어느날 갑자기 (안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동안 흘러왔던 주제와는
너무나도 다른 어떤 상품에 대한 리뷰글이 올라 오거나 
누구나 흔히 알고 있고 인정하는 그런바? 여러 파워 블로그
어느 시점 일제히 어떤 동일한 상품에 대한 리뷰글이 올라 오면 
꾸준히 열렬하게 그 블로그들을 구독하던 독자로서는 
정말 어느날 갑자기 밀려오는 공포?를 느끼기도 합니다.

영화 &#039;트루먼 쇼&#039;에서 짐 캐리의 아내가 짐 캐리를 위한 연기?를 
하다가 짐 캐리의 시선을 피해가며 대뜸 카메라 정면을 향해서
각종 주방 용품에 대한 짜여진 광고멘트를 날릴때의 그 당혹감에서
오는 씁쓸함이라고 할까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harel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603" />
    <author>
      <name>(harel)</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603</id>
    <published>2010-02-18T11:38: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스런 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로 처음뵙는군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블로그 첫 체험이 외국 블로거의 일기장 식의 블로그였기 때문에 여전히 개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에 익숙합니다. 때문에 주제를 선정하고, 꽉 짜여진, 완성도 높은 블로그에 대한 한국 블로거들의 선호에 조금 숨이 막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써도, 사람이 몰리는 사람에겐 사람이 몰리기 마련인 것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완성도보다는 자신이 자유롭게 모든 주제에 대해 쓸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순기능이 더욱 활성화된다고 생각합니다.
힘있는 몇 사람이 끌어가는 블로그 여론보다는 어느 누구도 큰 힘을 낼 수 없지만 그렇기에 모두의 한 마디가 묻히지 않게 되는 그런 방향으로 작용하는 일종의 힘이, 블로그에는 있다고 생각해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inoci.net/1061#comment22960" />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1061#comment22960</id>
    <published>2010-04-17T01:41: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예전 글을 읽다가 반가운 댓글을 만나네요. :) 
종종 논평 주시면 반갑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땡큐베리감사! ^ ^</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