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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민노씨가-뽑은-블로그계-10대-사건-1-죽느냐-사느냐-그것이-항상-문제였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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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2-11-14T21:43:0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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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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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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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1T21:21: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의 민노씨 블로그에 남기는 저의 첫 댓글이네요. 저도 소박한 자랑질(혹은 찌질댐)을 하고 싶지만... 티스토리님께서 제 필명부터 바꿔서 올려주셨더라구요. 쿨럭.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필하시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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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icelui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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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celu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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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1T23:00: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냐 죽느냐

이런 글 덕분에 블로그를 어떻게 꾸릴까 하는 문제의식이 자꾸 자극됩니다. 일기장이라는 가장 큰 틀은 유지하되, &#039;서비스형 블로그&#039;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결심이 들지 않는 동안엔 어떤 식으로 &#039;서비스형 블로그&#039;로서 안주하는 나를 자극해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비판적 인식을 외면할지, 혹은 그 안주와 상충되지 않는 주제를 탐닉할지 …….

당장은 하던 대로 하겠지요. J준님의 트랙백을 참고하자면, &#039;쓰고 싶은 걸 쓰고 -&amp;gt; 그 어떤 관심도 인기도 받지 못하는&#039; 상태의 유지. 그건 적극적인 행동이기보다는 소극적인 반항으로서, 블로그 서비스 산업의 관점에서는 무가치한 블로그를 유지해보겠다는 뭐 그런 유치한 수작이 아닌가 합니다(문제는 블로그 서비스 업체의 관점에서만 무가치한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나 방문객에게도 흥미롭지 않은 컨텐츠의 빈약성인데, … 쓰다 보면 언젠가 나아지리라 믿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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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벗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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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벗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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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3T11:01: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트워크 상에 글을 올리던 첫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가볍지만 가볍지않기를 바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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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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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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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4T16:35: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 추고. 
이건 뭐 왜 이렇게 비문이 많냐.. ㅡ..ㅡ;;; 
참 내가 썼지만 너무한다. 
좀더 시간을 두고 쓸 걸... 대충 쓴 글은 이렇게 티가 나는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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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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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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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4T16:38: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오베 블로거께서 왕림해주셨근영. : ) 
아참, 최근에 재준님께 문의드렸던 내용을 궁금해하셨죠? 
거기에 대해선 조만간 블로그에 쓸까말까...싶은데... 좀더 생각해보고 재준님께 재문의(?)할까 싶네요. 
그런데 이게 별로 영양가가 없는 이야기 같다는 생각도 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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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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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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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4T16:44: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말씀을요...;;; 
이 글은 다시 읽어보니까, 아 참 건성으로 대충대충 쓴 글이라는 티가 너무 나서 스스로도 부끄러워지는 글이네요. 비문도 너무 많고요. 그래서 지금에야 부랴부랴 추고했습니다. 그나마 이슬뤼님 덕분에 이 테마는 좀더 이어가야지 하는 용기를 얻게 되네요. 항상 감솨~! 

저는 물리적인 형식(호스팅을 서비스형에서 받나, 외부업체에서 스스로 계약해서 받나, 아니면 직접 서버를 운영하나...)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각 서비스형 블로그가 자사내의 유통회로랄까, 내부순환기제랄까... 그렇게 내부로만 뺑뺑이 돌리기는 기술적 얼개들을 사용하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니 그 서비스 자체를 규정짓는 이런저런 특성들이 생겨나기 마련이고(가령 네이버 블로그는 펌질 블로그가 많다는 둥, 이글루스는 오덕들이 많다는 둥.. ), 그런 시스템의 관성이 구심력으로 블로거들의 (실존적) 독립성에 저해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해요. 제가 강조하는 것은 그런 영역입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죠. 그 방식이 마치 시스템의 관성으로 작용하기 시작하니까요... 그리고 그게 별로 블로그스럽지 않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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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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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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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4T16:45: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만 고맙고, 참으로 힘이 되는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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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한국에서 블로그가 미디어로 성장하기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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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4b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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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1T21:07: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미디어와 닮은 꼴이 많아서 그런 말을 붙였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보를 생산하고 배포하고 그로 인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그런 미디어의 모습을 블로그는 온전히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039;개인&#039;이라는 단어가 붙어 미디어이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사상, 성향, 정보등을 반영합니다. 즉 블로그는 절대 객관적이지 않은 미디어입니다.[각주:1] 주관적인 미디어일 뿐이죠.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글이나 멀티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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