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래픽 제15차 공개회의입니다. 회의는 대외비로 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2009년 1월 1일 부터.) 블로거라면(독자도 물론이구요) 누구나 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주 1회 원칙. 일요일 혹은 월요일을 공개 회의안 작성일로 정할까 합니다. (양해 말씀 : 이번 주는 하루가 늦어졌는데요, 정말 죄송합니다...;;;; )

* 지난 주 글

1. "사각사색''을 시작하며 by nooegoch (2009년 04월 20일) @ [이야기]
2. 호모링쿠스(아직도 가제) [No.3] 4월 둘째 주 by 민노씨(정리) (2009년 04월 14일) @ [지금은 블로그 시대, 블로그]

1. 누에님의 새로운 연재인 사각사색에 관한 글입니다. "<사각사색>은 임시 제목이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위와같은 방식으로 공동으로 글을 작성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 그 틀을 한번 만들어 본 것" 이라고 하네요.
2. 지난 주 링크 단평은 mindfree님께서 댓글로 주신 추천 의견을 반영해 '호모링쿠스'(임시)라는 제호 아래 링크 소개된 글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소개된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따끈한 이야기 ★ 1. 비틀님과 첫 오프  2.  링크 단평 이름 결정 등.

1. 비틀님과의 오프
지난 일요일(4.19)에서는 비틀님과 조촐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비틀님과 진간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만난 단촐한 오프였는데요. 수유리 4.19 기념공원에서 간단한 참배를 마치고, 북경오리를 맛나게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문학과 음악과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로 나눴는데요. 스크롤 압박 관계상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무척 즐겁고, 정겨운(비틀님과는 처음이었지만, 따끈따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ㅎㅎ) 자리였는데, 역시나 여성동지가 없다는 것이 늘 큰 아쉬움입니다. ㅠ

2. 링크 단평 이름 : '3분링크'
(잠정결정)
현재 의견을 주신 분들 가운데 진간장님, 민노씨, 님 등이 '3분링크'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일단은 3분링크로 잠정 결정된 상태입니다. 다만 누에님께서는 여전히 '추비추'가 나온 후보들 가운데서는 가장 낫다는 의견을 주시고 계신데요. 크게 시간을 끌 문제는 아니지만, 또 반대로 반드시 촉박하게 결정해야 하는 사안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는 공간은 비공개 포럼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누에님께서 '링크달자'
는 어떤가? 이런 의견을 주셨는데요(정말 후보들 가운데 맘에 드시는 것이 없나봅니다..ㅎㅎ). '링크와 달자'의 앞뒤를 바꿔서 '달자링크'로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ㅎㅎ (줄여서 '달링'... 어감도 재밌겠고요. 식상한가효? ㅡ.ㅡ; ) 아무튼 일단은 '3분링크'로 잠정 결정하고, 다만 누에님께서 적극적인 반대의견이 계시면 다시 논의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독자와 동료블로거들께서는 어떤 이름이 가장 괜찮은지 가볍게 의견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독자들과 동료블로거 여러분께서는 어떤 이름을 선호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 그냥 1번, 2번, 3번. 이렇게 답글 주셔도 무척 고맙겠습니다.

질문. 다음 이름 가운데 링크단평 이름으로 가장 좋은 것은? (의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1번. 추비추
2번. 3분링크
3번. 달자링크

3. 컨퍼런스의 주제와 형식 : 특히 바캠프안에 대해 (계속)
아틸라님과 짧게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독자와 동료블로거, 그리고 동인들께서 참여 동기를 마련할 수 있는 간략한 시놉시스(?) 성격의 계획 초안을 마련할까 싶습니다.

4. 새로운 테마
원래는 써머즈님께서 새로운 테마 작업을 하실 계획이셨는데요. 이런 저런 실험을 하시는데, 적용상의 오류가 있어서 진척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진간장님께서 적극적인 참여 용의를 밝히셨습니다. 진간장님께서 새로운 테마를 적용하셔도 별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의견주시길 바랍니다.

5. 새로운 카테고리 : 단순하고, 직관적인 이원체계로
동인 각자의 참여동기를 부여하는 차원에서 현재의 망라적 카테고리는 재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동인 각자가 책임지고 쓸 카테고리를 하나씩 마련하고, 나머지는 '공통 카테고리'로 묶는 이원화 체계를 가져갔으면 합니다. 가령 비틀님께서는 '문학' 카테고리를 책임담당(?)하는 그런 식으로요(비틀님께서는 '문학' 카테고리를 하나 마련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

6. 블로그래픽에 대한 우리 스스로의 관심.
아, 끝으로 블로그래픽은 팀블로그이니 만큼 블로그래픽에 실린 글에 대해서는 동인여러분들께서 가장 우선해서  적극적으로 읽고, 또 부족한 점에 대해선 보충하고, 또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가 처음에 모인 가장 큰 이유도 그런 우리 스스로에 대한 적극적인 비평, 토론이었고요. 저도 요즘, 아니 쭉 게을렀습니다만, 앞으로는 블로그래픽에 실린 글을 제 개인적인 블로그에서 행하는 블로그 리뷰의 가장 우선적인 대상으로 삼을까 합니다.


★ 미지근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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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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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준 2009/04/21 18:30

    링크따라 삼천리....(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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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21 19:32

      오, 너무도 멋진 이름입니다!!! (먼산)

  2. 오르페오 2009/04/21 19:20

    추비추나 3분링크는 어감이 별로이거나, 모호한 감도 있네요.
    3번 달자링크가 제일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팀블로그라니, 재밌겠네요. 역시 앞으로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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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21 19:34

      오, 그런가요? : )
      '달자'는 왠지 이름같이 느껴지기도 해서, 물론 '~자'라는 작명이 일본식 작명법에서 나왔다고는 하지만요, 친근감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의견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_ _)

  3. nooe 2009/04/22 06:06

    3분링크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전 3분짜장을 떠올리는 것 말고는 별 감흥이 없거든요.
    '달링'은 괜찮네요. 가벼운 감이 있지만요,
    역시 .'추비추''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아..제가 정말 '블로그래픽'이 추구하는 어떤 '분위기'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ㅠ.ㅠ 대중적? 지적? 어린이지향? 어른지향?) 그래도 '달링'으로는 귀여운 그림도 그릴 수 있겠고^^; 대중적이고 살짝 선정적인 이미지로 갈 수도 있겠네요.

    (논의도 내부에서 해야하는건지 외부에서 해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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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22 13:17

      1. 추비추인가요? 달자링크인가요? (저도 헷갈려서리...^ ^; )

      블로그래픽 규약에는 안건에 대해 다수의 합의가 있더라도, 소수의 '강한' 반대의견이 존재하는 경우엔 그 의견에 대해선 반드시 토론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를 그런 경우로 봐도 될는지 모르겠지만요. 누에님의 보다 분명한 의사를 듣고 싶습니다. ^ ^

      2. '분위기'라는 것은 결정된바 없고, 그 분위기까지를 어떤 것으로 추구해야 하는가가 그저 과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 )

      이 논의는 내/외부와는 상관없이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굳이 대외비를 유지해야 하는 사안은 전혀 아니라고 개인적으론 판단하고 있어요. ^ ^;

    • nooe 2009/04/23 00:36

      1순위 추비추
      2순위 달(자)링(크)
      3순위 3분링크

      3분링크는 당장은 경쾌한 느낌이 있더라도 그 느낌이 오래갈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과같은 식으로만 블로그래픽의 한 꼭지로 매주 발행하는 글에서만 쓸 이름이라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 민노씨 2009/04/23 01:31

      여전히 일순위는 '추비추'고만요. : )
      그런데 말미에 주신 말씀으로만 보자면, '3분링크'로 확정하더라도 큰 이견은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는지요? 아니면 좀더 강한 반대의견을 통해 동인들께 다시한번 재고를 요청하시고자 하는 의도신가요?

      저로선 이 점을 분명히 알고 싶다는 그런 문의였습니다. ^ ^;

    • nooe 2009/04/23 18:26

      강한 반대는 아닙니다.(내부의 세부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아직 적응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어지는 문제 제기가 없다면 저로서는 계속 반대 의견을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선에서의 의사결정에 대한 생각이고요. 저 개인의 '규약'과 공동의 '규약' 사이에서 어느정도의 의사소통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릴지 당분간 조정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매주 발행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기고
      외부적으로는 가볍고 하찮게 여겨지고
      부담은 비평을 단 사람이 안아야하는

      그런 3分링크가 될까봐 조금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인스턴트'적인 음식물과 감정 등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그 이름에 대한 선입관이 크기도 합니다.

      강한 반대는 아닙니다. 이 점은 분명합니다.

  4. mindfree 2009/04/22 11:52

    '3분링크'는 '가볍고, 경쾌하게' 링크 단평을 진행하겠다는 뜻이 담겨있겠지요? 오독의 가능성이 조금 있다는 것과 그래도 너무 가볍다는 게 아쉽습니다. 아무튼 제시하신 후보 중에선 3분링크를 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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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22 13:18

      정확히 보셨습니다. : )
      후보들 가운데는 '링크스케치'나 '링크메모리' 등의 무난한(?) 것도 있었지만, 너무 식상한 느낌이 있어서요. 차라리 좀더 가볍게 가자는 취지에서 3분링크에 상대적으로 찬성이 많았던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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