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누드 단상

2008/02/02 12:33
1. 몽롱한 표정도 (살짝 뽕맞은 표정이긴 하지만) 매력있군하! (그런데 별 사진도 아니잖아? ㅡㅡ;; )

2. 아, 그 새퀴, 누군지 몰라도 참 부럽네...  
~ 여기까지가 '진짜' 속마음, 혹은 유추해본 (한국) 남자 대부분의 반응(이지 않을까)

3. 좀 그만하자, 씨바들아. 아주 입이 귀에 걸렸구나. (찌라시는 항상 즐겁다. 움화핫하하하하하).
~ 이게 이른바 초자아, 혹은 '양심적인'(?) 속마음.


~ 위 두 마음 사이를 중재해서, 좀더 끄적여보면...
4. 대중이란 한없이 관대하고, 또 어리석은 것 같지만(실제로도 그렇고) 본질적으로 참 잔인한 족속(?)이다. 왜냐하면 대중이란게 '감정의 덩어리'잖오. 그리고 감정이란게 대체로 잔인한 속성에 더 가깝울 때가 많고, 암튼 내 보기엔 그런것 같다.

하지만 엉뚱한 곳에 '수사력' 발휘(씩이나)하는 네티즌 아해들아, 니들 그러면 죽어서 지옥간다!! 그만해라, 이놈들!!! (ㅡㅡ;;)


4-1. 찌라시들은 중국에도 '네티즌 수사대'있다면서 놀라고(?) 있다. 제대로 육갑이다. 그냥 신난다고 해라. ㅡㅡ; 연예 찌라시즘은 장백지 걱정하는 척(?), 혹은 놀라는 척 하면서 사진 분석 열심히하고 있는데, 속으론 한참 신났을거다. 나훈아 이슈도 잠잠해지고, 별 사건도 없는데 봉잡은거지, 뭐.


5. 연예인들은 자신의 사생활을 자진반납하는 대가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금전을 보상받는다. 해볼만하다. 아니지, 사생활 반납하겠다고 나설 아해들은 아직도 부지기수다.

연예인의 사생활은, 물론 '인기있는' 연예인이라는 수식이 필요, 이른바 '대중의 알권리' 혹은 '대중의 애정과 관심'이라는 것과 제로섬 게임같은 줄다리기를 한다. 감추지 못하면, 열린다. 조심할 것!

알려지길 그토록 원하다가 감춰지기를 그토록 원하게 되는...
아이러니.


6. 왜 페리스 힐튼의 동영상은 왠지 쿨하고, 오양, 백양의 동영상은 왠지 핫(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뭔가 좀 어두운 느낌)한가? 나만 그런가? 거기는 미국이고, 여기는 한국이니까? 페리스와 오양, 백양의 반응이 달라서? 페리스는 호텔방이고, 오양, 백양은 여관방(느낌이 그렇다는 거다)이라서?


7. 얼마전에 [허준]을 다시 구해서 보는데, 거기에 나온 예진아씨(황수정) 이미지에 '최음제'라는, 물론 그게 영상적 이미지는 아니고, 다소간 그 문자적 이미지 그 자체가 살짝 포개져서 보여지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준과의 '소문'를 해명하는 예진아씨 보면서 난 가슴이 꽉 막히는(감동은 왜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걸까?) 경험을 했다. 그런 내가 신기했다. 아, 내가 조금은 컷구나.. 싶은 뿌듯함과 내 기억력이 이렇게 감퇴했구나.. 라는 마음이 적절히 섞였다.


8. 살다보면 사진도 찍히고, 유출도 되고.. 그런거지 뭐. 연예인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다... 이럴 아해들도 많을테다. 누구나 (앞으로) 그럴 수 있는거잖아. 좀 관대하게(?) 보자는거지 뭐. 실은 관대고 좟이고(이건 일부러 이렇게 썼다, 좀 공감각적인 환기를 위해서리), (대체로) 좟됐다는 사실에는 별로 변함이 없기는 하지만.   


9. 이제 당분간, 파이란의 장백지는 사라지고, 몽롱한 장백지가 남겠구나. 그게 참 서운하다면 서운하다. 뭐, 그렇다고 내가 장백지에 대해 큰 관심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암튼 몽롱한 장백지를 위해 파이팅!
(앞서 말했듯 몽롱한 것도 뭐 그리 나쁘진 않다)

아, 인수위식으로 발음해야지

장백지, 화이링~!


아, 이거 콩글리쉬 표현이라 인수위한테 혼나려나? (에이, 씨바~! 안되겠군하)

장백지, "오뤤지" 먹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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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1. 올블 갔다가 장백지를 만났다.
포털 갔다가 장백지를 만났다면, 어, 장백지네, 이랬을텐데... 올블에서 장백지 만나니까, 잉? 장백지? 이랬다. 올블에서는 장백지를 만나지 않았으면 했지만.. 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거지. 이런 이슈(?)는 올블에서는 덜 만났으면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이러고 있는거냐? ㅡ..ㅡ;

2. 화보 찍은 교태 여왕 자밀라양은 좀 서운하겠군하! (쌤통...인가? ㅡㅡ;;)


덧. 조선닷컴과 언론사닷컴들의 풍경
rince님 논평에 짜리시 매체들이야 그렇다고 치고, 언론사닷컴들은 어떤가 싶어서 '장백지'를 검색어로 찾아봤는데... 이건 후속글(씩이나 쓸 필요가 있겠냐만은 언론사닷컴들의 콘텐츠 유통의 메카니즘을 살펴보는 의미로다가 살짝) 쓸 생각이다. 그런데 일단... 조선닷컴의 사이드바는 아주 노골적으로 장백지를 미끼삼아 독자들을 유혹을 하고 있더라... 좀 보기 않좋다, 일등신문사닷컴이 이래서야...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포토설정은 내가 누른게 전혀 아니고, 그렇게 설정되어 있는 상태였다능... ㅡㅡ;;

물론 자동적으로 변환하는데 내가 갔을 때 그게 걸렸을 수도 있지만,
여러번 실험(?)해보니 어느 정도는 의도적으로 장백지를 '미끼'로 삼은 것 같다.
(그러니까 수동편집인 것 같다, 물론 당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하지만).







* 이명박과 인수위의 영어 숭배 정책에 대항하는 블로거 캠페인! *





* 이 글은 다음 글로 이어집니다.
장백지와 언론사닷컴의 풍경 - 미끼시스템과 검색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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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포르노를 옹호함 [PP 연재 1]

    Tracked from 키노21 2008/02/02 23:04 del.

    #. 이 글은 한겨레 블로그에서 발행했던 글을 옮겨온 글입니다. 한겨레 블로그인 필진네트워크의 운영정책(특히 잡.보.지.글방 폐쇄에서 드러난 권위의식과 절차의 불명료성, 그리고 근거의 불명확함)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콘텐츠를 옮겨오고 있어요. 이제 이 포스트는 여기에서만 읽을 수 있습니다(뭐, 대단한 포스트는 아니지만요. - - ; ). ▲ 변태란 과연 무엇이고, 정상과 비정상을 구별하는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포르노를 옹호함 1. 포르노에 대한 증..

  2. Subject : 포르노, 노골적인 희생양 [PP 연재 3]

    Tracked from 키노21 2008/02/02 23:05 del.

    1. 맹백한 사기극 포 르노는 가시적이고, 공식적인 현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된 희생양이다. 그 현존 질서의 이면에 현존질서를 '조정'하는 권력이 있다. 그 권력은 자신을 스스로 법, 도덕으로 부른다. 그 권력은 포르노라는 '희생양'을 선택하고, 그 포르노를 '비도덕의 극치'로 비난한다. 그리고 그것에 '금지' 표지를 부착한다. 그 법의 공식적인 입장은 '선량한 도의관념'이라는 모호한 언어적 조작이며, 눈가리고 아웅이다. 그 권력은 판단하고,..

  3. Subject : 포르노와 페미니즘 [PP 연재 4]

    Tracked from 키노21 2008/02/02 23:06 del.

    ▲ Kali-Bobbitt, by Mary Beth Edelson 포르노와 페미니즘 - 유사 페미니즘과 포르노 증오의 문제 Ⅰ. 나는 페미니스트다. 포르노 쓰는 놈이 무슨 페미니스트? 그럼 나는 마초다. 그런데 실은 난 마초도,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냥 모순에 가득 찬 인간이고, 아무것도 '확정적'으로 진술할 수 없는 무기력한 자본주의의 포로이며, 그 한 가운데서 어떤 막연한 환상과 억압과 불만을 느끼는 불안한 영혼일 뿐이다. 이분법은 때론 명쾌하..

  4. Subject : [팟캐스트]이벤트발표,팟캐스트,장백지,총선 등등 ^_^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02/03 13:16 del.

    2008/01/28 - [PODCAST] - 절대 바톤 놀이...새드개그맨님의 요청...m,.m 2008/01/08 - [까칠한 소리] - [팟캐스트]우리 동네 4월 총선 박 터지네!~~ - 까칠한 이벤트 당첨자 발표 - 팟캐스트에 대하여...새드개그맨님에 대한 트랙백 - 장백지, 그녀는 이제 끝인가? 관음증... - 4월 총선, 민심은 어디로?

  5. Subject : 장백지 페이스북에 아들 공개.결혼생활 이상없다.

    Tracked from WAG_스텟츠의 인터넷 이야기 와글와글 2010/08/03 13:37 del.

    장백지 페이스북에 아들 공개.결혼생활 이상없다. 장백지가 첫째 아들 루카스(3)의 생일을 맞아 본인의 페이스북에 두 아들(루카스, 퀸터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 네티즌들은 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아들 루카스는 눈에 띄는 외모로 몇몇 연예 기획사의 관심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져 최근 모습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가고 있어 왔는데, 이번 공개로 네티즌들의 관심또한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06년 9월 사정봉과 결혼한 장백지는 2008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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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바나나 2008/02/02 13:43

    지는 파이란의 청순한 장백지는 훨씬 나중에 알아서리 아련한 감정은 없고 희극지왕에 술집여자로 나온 모습을 보고 매우 좋아했었구만요. 희극지왕에서 보여지는 장백지의 상큼함이란!

    여튼 연예인이 자기 직장에서 보여주는 일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기에 사생활은 별 관심도 없고 설사 알았다하더래도 그다지 영향을 안 받구만요. 뭐, 난 이슬만 먹고 살아요라는 이미지의 연예인이라면 모를까.. 단지, 안타까운 것은 왜 그리 얼굴에 뭐가 나고 안 이뻐졌냐는 것이죠! 참 이뻤었는디 세월은~ 그런 의미에서 장백지 사진 안 보셨으면 보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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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2/02 13:56

      저도 그려려고 '노력'(씩이나는 아니겠지만요)하는 편입니다.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점점 더 실체 없는 이미지 그 자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다만 그래서 그 말씀하신 "직장"에서의 이미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외의 영역에서의 모습들에도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일테면 김장훈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였다가 '자선'에 관한 소식을 듣고 이미지가 좋아지거나, 혹은 별로 안웃긴다 생각했던 개그맨 황현희씨가 '프레시앙'으로 참여한다고 해서 이미지가 좋아지는 경우... 뭐,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 ^

      황현희 프레시앙 관련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 ··· 5be%25ee

      p.s.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솨~! (ㅎㅎ)
      물론 안보내셔도 전혀 괜찮습니다. : )

    • 너바나나 2008/02/02 14:16

      아, 저 글 읽어봤구만요.
      김장훈도 그렇고 연예인인줄도 몰랐던 황현희도 그렇고 사람에 대한 호감은 분명 증가하구만요. 그렇다고 해서 김장훈의 노래나 황현희의 개그를 지가 더 좋아라 해주고 더 소비하지는 않구만요. 단,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슬그머니 나오는 놈들은 직장에서 봐도 욕합니다 ㅎㅎ

      여튼 센치한 글에 이리 댓글 달아서리 죄송하구만요.

    • 민노씨 2008/02/02 14:31

      별로 센치한 기분은 아닙니다. ^ ^;
      글이 좀 그렇게 느껴지셨나보죠? ㅎㅎ
      뭐랄까... 좀 개인적으론 찌라시들이 여배우들 사생활 물고 늘어지는거, 특히나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성적 사생활에 대해 '희희낙락'하는 모습은... 그게 물론 제 안에 있는 속물근성의 풍경 그대로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좀 그마해라, 이런 마음도 있어서 말이죠. ㅡㅡ;;

  2. 비밀방문자 2008/02/02 14: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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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2/02 14:32

      앗, 이런 심각한 말씀을...
      알겠습니다. : )

  3. 도아 2008/02/02 15:52

    장백지가 누군가 했습니다. 그런데 누드의 사진을 봐도 매치되는 인물이 없더군요. 인터넷을 찾아 다른 영화에 출연한 사진을 보니 누드와 비슷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같은 사람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번 글은 조금 재미있게 쓰셨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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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2/03 01:28

      앗, 도아님. : )
      이렇게 댓글을 통해 만난 건 참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제 글이 좀 재미가 없긴 하죠.. ^ ^;
      앞으론 괜히 불필요한 무게는 덜어내고 좀 가볍게 가볍게 쓰려고 합니다.

  4. tvbodaga 2008/02/02 16:38

    음..이런애기 하면 좀 뭐하지만. 전 장백지의 누드를 보고 스케어리 무비가 생각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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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2/03 01:29

      닉네임이 참 인상적이네요. : )
      그러셨나요?
      전 좀 낯선 이미지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쁘네, 이랬는데 말이죠. ^ ^

    • tvbodaga 2008/02/03 03:58

      앗, 무서워서 스케어리 무비가 아니고요. 그 패러디 영화중에 연상되는 장면이 있어서. 영화를 안보셨음 모르실거에요.

    • 민노씨 2008/02/03 08:40

      그 영화를 지나치듯 보긴 봤습니다만.. ^ ^
      유사한 이미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유사한 장면이 떠오르셨나보네요. : )

  5. nob 2008/02/02 16:57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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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ibertas 2008/02/02 20:21

    이 글이 바로 '적들의 허황된 언론플레이를 무찌르는 쉽고 유쾌한 비유나 패러디'인가요? 대항마라는 개념을 안중에 품고 시선을 고정시킨다는 건 뭔가 좀 탐탁지 않은 느낌인데요. 안에서 108 전사대가 쏟아져 나오는 트로이 목마가 될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피아구분이 선명하면 대개 진실이나 추구할 가치 등 정작 중요한 것들은 뒷전에 머무르게 되고 권력투쟁만 남더라는 기억 때문에 조금 삐딱선을 그려 봅니다.

    아무튼 장백지 누드사진은 어디서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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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2/03 01:35

      인상적인 논평이시네요. : )
      그래서 Libertas님 블로그도 한참 둘러봤습니다.
      역시나 인상적인 글이 많더군요.

      말씀하신 '유쾌한 비유나 패러디'를 딱히 의도하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저 즉흥적으로 쓴 글이고, 하지만 말씀하신 바가 어느 정도는 관성처럼 고려되었달까.. 뭐, 그런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나머지 논평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대항마라는 개념을 안중에 품고 시선을 고정시킨다는 건 뭔가 좀 탐탁지 않은 느낌인데요."

      이 말씀은 명확하게 그 의미가 이해되지 않아서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표현인지요?
      궁금합니다. : )


      덧.
      누드사진은 저도 구해서 보지 못했구요.
      제가 혹여라도 입수(?)하게 된다면.. 방명록이든 이메일이든 알려드릴게요. ㅎㅎ

  7. SadGagman 2008/02/02 20:36

    제 이메일은 sadgagman@한메일 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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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맨 2008/02/02 21:26

      음...제가 원본 있는 걸 어떻게 아시고...ㅋㅋ

    • 민노씨 2008/02/03 01:35

      새드개그맨님, 까칠맨님.. ㅎㅎㅎ

      아, 그리고 까칠맨 관련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 마음에는 저도 공감하는 편이에요.

  8. 작은인장 2008/02/02 21:56

    다운받아서 몇 개 찍어보다가 재미없어서 지워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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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2/03 01:36

      그러셨군요. : )

  9. rince 2008/02/03 00:56

    장백지 소식을 듣자마자 제일 처음에 떠오른 생각은...

    "찌라시 기자들 신났겠군..."

    정말로, 사진 찾아봐야지보다 저게 먼저 떠올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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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2/03 01:37

      ㅎㅎㅎ
      그러셨군요.
      조선닷컴은 사이드바에 아예 사진을 박아서 시선을 유도하더군요.
      다른 신문사닷컴들은 어떤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중앙일간지닷컴사들에서는 이런 미끼질을 노골적으로 유도하는게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ㅡㅡ;;

  10. 민노씨 2008/02/03 02:41

    * 조선닷컴 사이드바 관련 짧은 논평 및 이미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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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히치하이커 2008/02/03 14:21

    어머나 이런 낚시를... (웃음)
    암턴 '나의 장백지는 이렇지 않아'라고 외치며 도망가렵니다.
    휘리릭~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02/03 15:03

      앞으론 낚시로 연명해볼까 싶습니다. :D

      추.
      장백지 좋아하셨나보네요?
      저도 파이란에서의 이미지는 꽤 좋아하는 편인데 말이죠.

  12. 파란토마토 2008/02/03 16:10

    찌라시만 신난게 아니라 블로거들도 신났더군요.
    그런 인간들의 썩은 호기심에 신물이 납니다.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02/03 16:51

      그러셨군요. ^ ^;;

  13. 댕글댕글파파 2008/02/04 14:55

    며칠전에 미투어덜트에서 처음 봤는데 씁슬하더군요.
    뭐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사람의 흐트러진(누드자체가 아니라 정말 뽕맞은 듯한 눈을 보면) 사진을 보니 안타까웠습니다.
    그걸 가지고 또 기회다 싶어 요란하게 사진을 자극적으로 올려 놓는 언론도 참 퍽큐날리고 싶구요.
    처음 사진을 볼 때 씁쓸함 -> 잠시간의 눈의 즐거움 -> 안타까움 뭐...이런 심정이네요.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02/04 22:28

      이제야 댓글을 발견하네요. ^ ^;

      그 심정에 십분 공감합니다.
      세속적 호기심이란게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좀 적당히 했으면 하네요.
      특히나 언론사닷컴들까지 경쟁적으로 '미끼 찌라시즘'에 뛰어드는 모습은 좀 보기 않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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